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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3.0 론칭, 보험 꿀팁 도입...'보험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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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앱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 분석...보험 생활 꿀팁까지 전달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굿리치가 기존 앱을 전면 개편한 '굿리치앱 3.0' 버전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굿리치는 이번 3.0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단순히 보험 보장 내역 확인, 보험금 청구 시에만 사용되던 '보험 유틸리티 앱'에서 보험과 관련된 생활 전반에 걸친 모든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보험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를 꾀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굿리치 3.0 론칭, 보험 꿀팁 도입...'보험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 2020.12.14 0I087094891@newspim.com

이번 개편은 전체적으로 메인 홈 화면의 UI(사용자 환경, User Interface)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홈 화면에 '가입한 보험 확인' 기능과 '보험 콘텐츠' 기능이 전면 배치됐다. 사용 빈도가 높은 보험금 청구, 보험 분석 기능 등은 메인 홈 화면 하단에 배치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바꿨다.

보험 분석, 보험 콘텐츠, 보험 관리 등 주요 기능도 크게 강화했다. 첫 번째, 보험 지수를 도입해 사용자가 더 직관적으로 본인의 보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굿리치 3.0 버전에서는 터치 한 번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보험 지수를 볼 수 있다. 보험 지수는 굿리치 자체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성별, 연령, 가입한 보험, 공공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등급을 정해주는 방식이다. 신용등급처럼 총 10등급으로 나눠져 있으며, 굿리치 캐릭터 올치가 각 단계에 맞는 조언도 함께 전달한다.

두 번째 특징은 맞춤형 보험 콘텐츠 제공이다. 굿리치는 고객들의 슬기로운 보험 생활을 위해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보험 생활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메인 홈 화면 하단에 '보약(보면 약이 되는 보험 꿀팁)' 메뉴를 신설하고 다양한 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보약에서는 약 4만 5,000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한 굿리치TV 영상은 물론 보험과 재테크 관련 금융 지식들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사용자의 연령과 성별에 맞춘 콘텐츠가 큐레이션되는 '이슈픽' 코너, 사용자가 궁금증을 질문으로 올리면 보험 전문가가 직접 답변을 달아주는 'Q&A'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세 번째 주요 특징은 보험 가장 기능 추가다. 굿리치는 가족 구성원 중 한 사람이 나머지 가족들의 보험 가입 및 관리를 도맡아 한다는 경향을 포착해 이번 3.0 버전에 '보험 가장' 기능을 추가했다. 가족들의 보험 관리를 책임지는 사람을 보험 가장이라 명명하고 보험 가장들이 가족들의 보험 보장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굿리치가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플랫폼인만큼 업계를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굿리치 3.0 버전 업그레이드 역시 단순히 '기능을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 자산과 보험 콘텐츠를 통해 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8년 7월 출시된 굿리치는 누적 다운로드 430만건, 보험금 청구 신청 건수 80만건 등을 돌파한 국내 최대 인슈어테크앱이다. 향후 굿리치는 모바일을 통한 초연결 시대를 맞아 보험 초능력을 가진 올치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대표 '보험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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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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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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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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