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달 들어 처음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12.08 ndh4000@newspim.com |
부산시 보건당국은 8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05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12월 들어 확진자 발생은 1일 50명, 2일 16명, 3일 24명, 4일 36명, 5일 29명, 6일 40명, 7일 23명, 8일 24명, 9일 2명이다.
신규 부산 1057번은 기장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104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1058번은 부산진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104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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