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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홍남기 "탄소중립은 선택 아닌 필수…능동적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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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은 세계적 흐름…경제질서도 친환경"
"연내 '장기 저탄소발전전략' UN에 제출 계획"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전향적, 선제적, 능동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브리핑에서 "이제는 온실가스 감축 중심의 적응적 감축에서 신 경제사회구조 구축이라는 능동적 대응으로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탄소중립'이란,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줄이거나 더 많이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정부는 이날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으로 ▲경제구조 저탄소화 ▲저탄소 산업생태계 조성 ▲탄소중립사회로의 공정전환이라는 3대 정책방향과 ▲탄소중립 제도기반 강화라는 '3+1'의 전략 틀을 발표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브리핑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0.12.07 204mkh@newspim.com

홍 부총리는 "정부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이 매우 도전적인 과제임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제조업 비중은 28.4%로 EU, 미국보다 높으며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은 탄소 다배출 업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 경제·사회의 생존을 위해 2050 탄소중립은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며 "전세계가 탄소중립을 지향하고 있으며 글로벌 규제 강화로 경제질서도 친환경시장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번 '3+1' 전략에 대해 "우리 경제·사회 부담은 최소화하고 우리의 역량은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실현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 홍 부총리는 "정부는 대통령 직속으로 민관합동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라며 "산업부에 에너지차관제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정부부처 탄소중립 실행역량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담아 연내에 '장기 저탄소발전전략'을 UN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도 오는 2025년 이전에 최대한 빨리 상향해 제출할 것이며 이번 정부 임기안에 감축목표가 상향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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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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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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