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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주택정책 전담부서 신설 조직 개편

기사입력 : 2020년11월29일 19:46

최종수정 : 2020년11월29일 19:46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역점사업 성과창출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조례·규칙을 입법 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세대에 관한 종합적 정책지원과 서민 주거안정 등의 기능강화를 위해 '청년정책관'과 '주택정책과'를 신설하고, 광주형 AI-그린뉴딜을 추진할 조직을 확충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미래자원인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종합적·체계적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청년정책관'을 신설한다.

청년정책관은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설치하며, 청년의 일자리창출과 창업, 주거, 생활지원, 문화 등을 연계해 실효성 있고 현실적인 정책 수립과 시행에 주력한다.

광주시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4.21 ej7648@newspim.com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실행력 강화를 위해 여성가족과 내 아이 키움 지원센터도 설치한다.

여성가족국 청년청소년과는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청소년과로 재편한다.

광주형 공공임대주택 확대, 주거환경 개선 등 서민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등의 기능강화를 위해 도시재생국 내 주택정책과를 신설한다.

현행 건축주택과는 건축과 공공디자인 기능을 통합해 도시경관과로 재편한다.

광주시는 또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 체계를 일원화하려고 기존 환경정책과와 기후대기과를 각각 기후환경정책과, 대기보전과로 기능을 조정한다.

광주형 3대 뉴딜 정책 집중추진을 위한 조직도 확충된다.

뉴딜 정책을 총괄하는 뉴딜정책팀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아래 신설된다. 에너지산업과에는 그린뉴딜 에너지산업팀과 함께 자전거팀도 생긴다.

스마트시티 정책 구현을 위해 기존 '스마트시티과'를 '스마트도시담당관'으로 기능을 재편한다. 세정담당관은 기획조정실에서 자치행정국으로 이관된다.

재난과 안전사고에 관한 체험교육을 위해 건립중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내년 6월 준공예정, 관련기구도 신설한다.

광주시 조직은 기존 4실 8국 2본부 68과에서 4실 8국 2본부 71과로 3개 과가 증설된다.

총 정원은 소방직 39명을 포함한 88명이 늘어난 4086명으로 조정된다.

조직개편안은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294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 등을 거쳐 내년 1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김광휘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주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선도도시로 우뚝 세우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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