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中 5개년 경제발전 전략 맞춰 신사업 협력 나서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역협회, 2021 한중 비즈니스 전략 포럼 온라인 개최
"바이든 정부도 中 압박할 것....美·中과 호혜적 협력관계 필요"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경제발전 전략에 맞춰 사업 협력을 이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주한중국대사관, 차이나랩과 공동으로 '2021 한중 비즈니스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지난 25일 열린 '2021 한중 비즈니스 전략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는 모습. [사진=무역협회] 2020.11.25 sjh@newspim.com

전날 화상으로 진행된 포럼에는 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양국 기업인,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중국의 '쌍순환' 경제에 따른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쌍순환'은 지난 5월 시진핑 주석이 제시한 중국의 향후 5년(2021~2025)을 위한 미래 경제발전 전략이다. 중국 경제를 국내 순환과 국제 순환으로 구분하고 특히 국내 순환에 해당하는 민간소비와 신산업을 경제 성장 및 정책의 핵심으로 삼는다.

한진현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이후 4차 산업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라며 "한국판 뉴딜과 중국 쌍순환경제를 연계한 신산업 협력방안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한국의 신남방·신북방 정책은 서로 협력의 여지가 크다"면서 "이를 통해 양국 지역경제 번영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바이든 정부에서도 중국 압박 통상정책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국, 중국 모두와 각별히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왕윤종 경희대 교수는 "바이든 정부에서도 중국을 압박하는 통상정책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한국은 '안미경중'(安美經中,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의 딜레마에서 벗어나 미국과 중국 모두와 호혜적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욱태 무역협회 중국실장은 "협회는 중국대사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근 급변하는 중국 경제를 분석하고 그 내용을 공유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의 중국 비즈니스를 내실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