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바이든 "트럼프 불복, 코로나19 백신 보급 수 개월 지연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계속해서 인정하지 않는다면 코로나19(COVID-19) 백신 보급이 지연될 수 있다고 조 바이든 당선자가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각) 코로나19 위기에 일선에서 맞서고 있는 헬스케어 관계자들과 가진 화상 라운드테이블 도중 "현 행정부가 (대선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게 문제 중 하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원활하지 못한 정권 이양으로 접근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면서, 원활한 이양이 되지 않는 한 새 정권의 백신 공급이 수주 내지 수 개월 지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든 당선자는 정권 이양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으면 "95%의 효과가 증명된 백신이 나온 상태에서 우리가 한 가장 큰 약속인 백신 공급과 관련한 모든이니셔티브의 진행이 수주 또는 수 개월 늦어질 것"이라면서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을 거론했다.

이날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이 95%의 감염 예방 효과를 보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16일 모더나는 자체 개발 백신이 최종 임상에서 94.5%의 효과를 증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든 당선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만이 백신 공급을 늦추는 단 하나의 걸림돌이라면서 "우리는 최상의 코로나 대응 팀을 꾸렸으며, 현재 훌륭한 많은 일들을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진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다만 마켓워치는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당하게 승리했다고 생각하는 공화당원은 전체의 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같은 조사에서 바이든이 정당하게 이겼다고 답한 공화당원은 29%에 불과했고, 응답 공화당원의 68%는 이번 선거가 조작됐다고 우려했다.

[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서 열린 브리핑에 참석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발언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0.11.16 bernard0202@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