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에 위치한 에스엠뿌레를 방문했다. 이 회사는 방역소독기 초미립자분사기 등 방역제품 생산업체다. 코로나19로 수출이 지난해 59만 달러에서 올해 10월 740만 달러로 15배 이상 성장했다.
박영선 장관은 에스엠뿌레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K-방역 수출 선두주자로서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0.11.17 pya84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