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시 비봉지구 '대봉새뜰센터' 준공…마을공동체 거점공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 9일 오후 3시 40분 LH와 함께 진주 비봉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커뮤니티센터 '대봉새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비봉새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9일 오후 진주 비봉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커뮤니티센터 '대봉새뜰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0.11.10 news2349@newspim.com

진주 비봉지구는 산비탈의 경사지와 좁은 골목길을 따라 형성된 노후화된 주거지역으로, 진주시내에서도 주거 및 생활환경이 가장 취약한 장소 중 한 곳이었다.

이에 진주시와 LH는 2016년부터 5년간 진주비봉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뜰마을사업이란 주거취약지역의 주거지 환경정비로, 쉼터조성과 집수리사업, 주민이 스스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 경제조직 '비봉새뜰 사회적 협동조합'의 설립을 지원했으며 향후 마을기업 인가를 목표로 구성원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집수리지원, 슬레이트 지붕개량, 방재쉼터 조성, 마을보행로 정비, 빈집정비 등 낡고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내 낡은 옹벽의 경관개선을 위한 옹벽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준공식이 개최된 비봉 주민커뮤니티센터 '대봉새뜰센터'는 연면적 351.52㎡에 2층 규모로 1층에는 마을찻집이, 2층에는 노인돌봄과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마을공동체의 거점공간으로 이용된다.

주민들이 출자해 만든 비봉새뜰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마을찻집은 오는 12월 중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방문객이나 비봉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가공한 재료로 전통 차나 간식먹거리를 제공해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며, 마을 내 주민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비봉 새뜰마을 사업은 지자체와 LH,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사업이라 더 의미가 있다"며, "주민 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비봉이 진주의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사업도 잘 마무리해 전국에서 손꼽힐만한 우수 도시재생 사례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