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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1월 6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0년11월06일 10:43

최종수정 : 2020년11월06일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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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BTC, 장기 강세 국면 진입...내년도 '긍정적'"
데이터 "BTC 일일 종가, 100일 연속 1만 달러 상방 유지"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블룸버그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BTC가 장기 강세 국면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금의 BTC는 울타리 안에 갇힌 성난 황소와 같다"며 "주식 등 전통 투자 자산과의 상관 관계에서 벗어나 장기 강세장을 열고 있다. 2021년 BTC는 2013년, 2017년과 같은 급등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또한 칼럼을 통해 "BTC가 2018년 1월 이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기존 1만 달러선에서 형성됐던 BTC 저항은 2021년 2만달러로 옮겨갈 것"이라며 "올해 BTC 흐름은 2015년을 생각나게 한다. 당시 BTC는 저점 대비 100배 이상 올랐다. 2021년에도 BTC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 다수 지표가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BTC 일일 종가, 100일 연속 1만 달러 상방 유지"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바이낸스 BTC/USDT 일봉 차트 기준 BTC 일일 거래 마감가가 7월 27일 이후 100일 연속 1만 달러 상방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번 기록했던 최장 기간 1만 달러 상방 유지 기간은 2017년말 시작된 강세장에서 기록한 63일이다.

◆베네수엘라 국영 암호화폐 거래소 VEX 출범
크립토뉴스(cryptonews)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 산하 암호화폐 전문 규제 기관 수나크립(Sunacrip)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영 암호화폐 거래인 'Venezuela Exchange (VEX)' 출범 소식을 전했다. 해당 거래소는 BTC, LTC, DASH 및 베네수엘라 정부가 발행한 석유 토큰(Petro, PTR)을 지원하며, 볼리바르로 거래할 수 있다. 수나크립은 "거래소는 개인간(P2P) 거래를 지원하며 정부 발행 월렛인 PetroApp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美 법무부, 10억 달러 상당 실크로드 관련 비트코인 몰수 착수
미국 법무부가 다크웹 실크로드에 묶여있던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몰수를 위해 기소를 진행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법무부는 해당 자금에 접근한 알려지지 않은 해커로부터 자금을 압수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실크로드와 관련된 이번 조치는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암호화폐 압류 중 최대 규모"라고 평가했다. 앞서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4위 월렛에서 6만 9369 BTC가 5년만에 처음 이체되며 실크로드와 관련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더블록

◆스퀘어, 3Q 비트코인 거래 매출 16억 3000만 달러
간편결제 기업 스퀘어가 지난 3분기 캐시앱의 비트코인 거래 매출이 16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수익은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2분기 스퀘어의 비트코인 거래 매출은 8억 7500만 달러를 나타냈으며, 이를 통해 17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스퀘어 측은 "비트코인 관련 매출과 수익 증가는 비트코인 거래 활성화와 고객당 거래량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스퀘어의 총 수익은 7억 9400만 달러이며, 이중 캐시앱의 수익은 3억 8500만 달러다. 지난달 스퀘어는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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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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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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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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