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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평화광장 맛의 거리' 조성 본격화…음식관광 거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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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가 평화광장 일원에 추진 중인 '목포 남도음식거리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5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화와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따른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화광장에 특화거리를 조성, 음심관광의 핵심거점 공간을 마련하는 게 골자다.

평화광장 맛의 거리가 조성될 사업 예정지 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2020.11.05 kks1212@newspim.com

목포시 평화로 92일원에 조성되는 이 거리의 공식 명칭은 '평화광장 맛의 거리'다. 현재 사업부지내 음식점 19개소 등 62개소의 상가가 들어서 있다.

이를 위해 목포시는 최근 사업비 총 5억 8000만원을 들여 '목포 남도음식거리(평화광장 맛의 거리) 조성사업' 제안서 모집을 공고했다. 용역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추진된다.

이번 용역의 핵심 내용은 △지역특성 및 대표음식 홍보가 연출된 공간으로 디자인 및 기본계획 수립 △특색 있고 음식거리를 상징하는 엠블럼 개발과 시설물 디자인 및 설계 △대표음식과 거리특성을 살릴 수 있는 상징조형물 디자인 및 설치 △디자인 테마와 부합하는 조형물, 시설물, 안내판 등 제안 및 설치 △ 쾌적하고 흥미 있는 가로 경관 조성 및 거리 환경정비 등이다.

목포시는 이번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목포'문화와 대표음식 이미지에 적합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거리 디자인과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또 목포 9味 중 사계절(봄·병어, 여름·민어, 가을·갈치, 겨울·낙지)을 주제로 음식 스토리텔링을 통한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 화 계획도 세운다.

목포 남도음식거리(평화광장 맛의 거리) 상징 엠블럼을 활용한 시설물 등 설치한다.

이와 함께 시는 음식거리 테마에 부합하는 경관디자인 및 환경 친화적 공공 시설물을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주민 쉼터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와 같은 디자인과 안내판·조형물들이 사후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관리비용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사업대상지 내 음식점 출입구에 무장애 공간 환경을 조성하고, 엠블럼을 적용한 조명 등을 설치해 특색 있는 가로경관 연출도 병행 추진된다.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깊어가는 가을 평화광장 전경. 2020.11.05 kks1212@newspim.com

평화광장 맛의 거리 조성 사업관련 현장설명회는 오는 9일 사업예정지 현지에서 열린다. 제안서 평가는 26일, 협상 적격자 선정은 27일 발표된다.

우선협상 대상자는 기술능력평가 점수 90점(정량 20점+정성 70점)에 가격평가 점수(10점)을 더해 70점 이상을 얻은 업체 중 최고 점수를 얻은 자를 선정한다.

제안서 평가를 위한 위원은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분야는 디자인, 경관, 건축, 토목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총 21명을 뽑는다.

박형훈 목포시 보건위생과장은 "맛의 도시 목포, 관광거점도시 목포 위상에 걸맞게 관광객 1500만명 시대를 앞당기는 음식관광의 핵심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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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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