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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기술보증기금 임원연봉 2.5억..중기부 산하 기관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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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의원"미국보다 임원 직원 임금격차 커...격차 줄여야"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의 지난해 임원평균연봉은 2억5130만원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중 가장 높았다. 신입직원들의 평균연봉도 4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산하 9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도 임원 및 신입직원 평균 연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임원 평균 연봉은 1억8563만원으로 나타났다. 신입직원 평균연봉은 3855만원이었다.

[자료=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실]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중 임원평균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기술보증기금으로 2억5130만원이었다. 정윤모 이사장은 기본급 2억796만원에 경영평가성과급 9618만원을 더해 모두 3억415만원을 받았다.

기술보증기금 다음으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2억1500만원)과 창업진흥원(2억472만원)의 임원평균 연봉이 높았다. 특히 지난 2018년 3월 취임후 올해 1월 총선출마로 사임한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해 기본급 2억796만원에 경영평가 성과급 7446만원을 더해 모두 2억8243만원을 받았다.

신입사원 평균연봉도 임원평균연봉이 많은 공공기관이 높았다. 기보 4700만원, 창진원 4371만원, 중진공 4200만원 순이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임원(1억2567만원)과 신입사원(3089만원)모두 가장 낮았다.

이들 9개 공공기관 임원들과 신입직원들간 평균연봉 격차는 평균 4.8배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평균 3.4배보다 격차가 컸다. 중소기업연구원(5.6배)와 기보(5.3배) 중진공(5.1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5.1배)이 상대적으로 임원과 신입직원간 연봉격차가 컸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3.8배로 OECD 평균에 근접했다.

 이주환 의원은 "OECD 회원국 중 임금 격차가 가장 큰 미국(5배)보다도 임금격차가 큰 공공기관이 많다"며 "임금 수준의 적정성을 고려해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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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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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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