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카드

KB캐피탈, 3억 달러 규모 첫 외화채권 발행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KB캐피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 3억달러(약 3400억원)의 외화채권 발행을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외화채권 모집에는 발행 금액의 4배에 해당하는 누적 주문량이 들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최초 가산 스프레드인 150bp 대비 30bp 낮은 120bp의 스프레드로 마감됐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CI=KB캐피탈] 2020.10.22 Q2kim@newspim.com

KB캐피탈은 이번 외화채권 발행을 통하여 KB금융그룹 편입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자산에 대한 자금 조달 수단의 다변화를 통해 해외 자회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B캐피탈은 지난 14일 5년 만기의 달러표시 Reg S 채권 발행을 위하여 씨티그룹, 크레딧아그리콜, KB증권 홍콩법인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15일부터 아시아 및 유럽시장에서 외화채 발행을 공식화(announce)하고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

KB캐피탈은 KB금융그룹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 및 국내 자동차 금융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초 모집 금액의 4배에 해당하는 북빌딩에 성공하였으며 미국채 5년물 대비 스프레드를 120bp까지 축소하며 업계 내 최저 수준의 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

KB캐피탈은 이번 외화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라오스 현지법인인 'KB코라오리싱(KB KOLAO Leasing)'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순인도 국민 베스트 파이낸스(Sunindo Kookmin Best Finance)'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달은 과거 원화 회사채 조달에 의존해온 KB캐피탈의 조달창구 다변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로부터 국내 캐피탈사 중 최고등급인 'A3' 등급을 부여 받은 KB캐피탈은 KB금융지주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KB차차차'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자동차 금융 시장에서의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외화채권 조달은 지속 성장에 대비한 조달 수단의 다변화와 재무안정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여신전문금융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KB금융그룹의 신남방 진출 전략을 가속화하여 그룹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