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정기헌 국립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신축된 음압격리병동은 지상 3층 규모, 총 30개 음압치료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의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확충 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 앞으로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병상으로 활용 된다. 2020.10.19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