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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0월 7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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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FCA, 암호화폐 파생상품 금지..."크립토 반감 드러내"
구글 클라우드 EOS BP 참여 예정...EOS 강세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판매를 전면 금지한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결정이 암호화폐에 대한 해당 기관의 반감을 드러낸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의 고위 관계자 Townsend Lansing는 "거래 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FCA가 금지 목록에 암호화폐 상장지수증권(ETN)을 포함 시켰다"며 "ETN을 포함한 암호화폐 기반 금융 파생상품의 개인 대상 영업을 금지한 FCA의 결정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조치는 개인 투자자를 정식 규제를 받지 않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파생상품에 대한 판매 금지 조치는 암호화폐에 대한 FCA의 반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영국 금융행위관리국(FCA)이 개인소비자 대상 암호화 자산 파생상품 판매를 금지했다. 해당 금지령은 내년 1월 6일 발효된다.

◆구글 클라우드 EOS BP 참여 예정...EOS 강세

블록원이 EOS 커뮤니티에 구글 클라우드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개발자 앨런 데이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향후 EOS BP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EOS는 바이낸스에서 10% 넘게 상승하며 최고 2.9711 달러를 터치했다. 7일 9시 50분 기준 EOS는 2.6 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블록원 홈페이지 캡쳐

◆골드만삭스 前 CTO, 블록원 자문 위원장으로 합류
더 블록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전 CTO인 마티 차베스가 EOSIO 개발사 블록원 자문 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차베스는 크리스 지안카를로 전 CFTC 위원장의 자문역을 맡고 있기도 하다. 미디어는 차베스에 대해 "월가에서 가장 유명한 테크니션 중 한 명이 암호화폐 업계로 유입됐다"고 평가했다. 블록원은 구글 클라우드가 EOS BP로 참여한다는 뉴스와 함께 해당 소식을 전했다.

◆리플 회장 "리플, 적대적 환경 바뀌지 않으면 미국 떠난다"
크리스 라센 리플 이사회 의장이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에 대한 적대적인 입장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을 떠나겠다"고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과 같은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싱가포르, 영국 등 국가로 리플이 옮겨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미국보다 암호화폐에 더 잘 대처하고 있다"며 "미국은 중국이 디지털 화폐 혁신을 주도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플은 현재 미국 금융 당국과 XRP의 증권 취급 여부를 놓고 갈등하고 있다.

◆ETH 해시레이트 250TH/s 돌파… 역대 최고치 경신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해시레이트가 250TH/s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초 대비 80% 상승한 수치다.

◆HSBC·시티은행 참여한 블록체인 융자 플랫폼, 베타 단계 마무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매그넷츠에 따르면 HSBC,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등 8개 글로벌 주요 은행이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융자 플랫폼 '콘투어(Contour)'가 베타 테스트 단계를 마무리했다. 앞서 올해 연초 홍콩 유력 미디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운용을 시작한 콘투어가 3,000만 달러 상당의 신용장 거래를 처리했다며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콘투어에는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 외에도 CTBC, ING, 시티은행, SEB, BNP파리바 등이 투자했다.

◆외신 "美 법원, XRP 유가증권 집단 소송 기각 요청 일부 인정"
지난해 리플(Ripple)사가 자사 가상통화 XRP 유가증권 문제를 둘러싼 집단소송에 대해 재판부에 소송 기각 요청 서류를 제출한 가운데, 최근 법원이 이를 일부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Phyllis J. Hamilton 판사는 리플사 및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10건의 주장을 기각하라는 리플사 주장 일부를 인정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리플사가 증권법 사기 소송 관련 일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를 내놨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다만 해당 판사는 갈링하우스가 XRP 투자 상황 관련 일부 정보를 왜곡했다는 주장에 대한 기각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8년 일부 투자자는 리플사가 2013년 일반 투자자 대상 XRP를 판매한 것이 증권법 위반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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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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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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