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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세균 총리 코로나 검사 받았지만…문대통령은 괜찮다"

기사입력 : 2020년09월22일 17:39

최종수정 : 2020년09월22일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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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은 진단검사 받을 필요 없는 상황"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청와대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진단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고 22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날 정 총리와 주례 회동을 가진 바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정 총리와 관련해서는 비서관과 밀접 접촉하지는 않으신 걸로 알고 있다"면서 "따라서 대통령이 진단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사진=청와대] 2020.09.22 photo@newspim.com

한편 이날 정 총리는 국무총리실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으며 진단검사를 받았다. 정 총리는 해당 직원과 접촉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종로구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한 후 총리 공관으로 복귀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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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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