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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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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여야 16명 국회의원 연명 '공동건의문' 국토부에 전달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올 연말로 예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확정을 앞두고 박형수 의원(국민의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 이의 반영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형수 의원은 16일 오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중부권 국회의원들과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이 16일 오후 중부권 여.야 국회의원 16명이 공동서명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박형수 의원실] 2020.09.16 nulcheon@newspim.com

중부권 여.야 국회의원 16명은 연명으로 건의한 공동건의문을 통해 지금까지 종단형으로 구축된 간선 철도망의 불합리를 해소하고, △동‧서 교류 활성화와 경제발전 견인 △서해안시대 물류 기능 강화 △청주국제공항 접근성 향상 △경북과 동해안 지역 필수 교통망 확충 등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당위성을 강조하고 "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말까지 마무리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신규 반영되면 경북‧동해안과 충청내륙‧서해안 연결로 동‧서교류 활성화와 경제발전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공동건의문에 연명한 국회의원은 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의 성일종(국) 어기구(민) 홍문표(국) 이명수(국) 강훈식(민) 문진석(민) 박완주(민) 이정문(민) 변재일(민) 이장섭(민) 정정순(민) 도종환(민) 박덕흠(국) 임이자(국) 박형수(국)의원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노선도(세로형)[사진=박형수 의원실]2020.09.16 nulcheon@newspim.com

박형수 의원은 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시을)과 공동으로 2차례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정책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먼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 실무책임자들과 15개 의원실 담당 보좌관이 1차 정책협의를 갖고 내달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박형수‧박완주 의원과 국토교통부 차관 또는 실국장이 참석하는 2차 정책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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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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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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