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인턴기자 =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가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보건복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중앙심리부검센터장을 지난 2017년부터 맡아왔으며, 그동안 자살 예방을 위한 연구와 유족 지원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출처-유튜브 채널 '삼성서울병원')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0일 15:22
최종수정 : 2020년09월10일 15:22
[서울=뉴스핌] 조현아 인턴기자 =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가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보건복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중앙심리부검센터장을 지난 2017년부터 맡아왔으며, 그동안 자살 예방을 위한 연구와 유족 지원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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