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일본수출규제 1년 위기극복·성과 담은 백서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9일 오후 4시 시정 접견실에서 일본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해 시의 위기극복 과정과 성과를 담은 '일본수출규제 백서-1년간의 기록'을 발간하고,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에 백서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일본수출규제백서는 '위기를 새로운 대혁신의 기회'로 삼아 소부장 거점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창원시의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9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에 일본수출규제 1년 위기과정 극복 및 성과 담은 백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09.09 news2349@newspim.com

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 관리령을 시행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지난 8월 28일에 발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백서에는 일본수출규제 초기 단계부터 비상대응본부를 설치하며 발빠르게 대처했던 과정과 1,000여명의 공학박사급 연구인력으로 구성된 '창원기업지원단'을 출범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노력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 △재료연구소 '원' 승격 △전자부품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 개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 개소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지역 선정 등 민관이 합심하여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던 내용도 담겨져 있다.

시는 '일본수출규제 백서'를 연구기관, 기업체,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으며, 창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백서 e-book)' 에도 게재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일본수출규제 당시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와 부정적 전망이 많았다"며 "하지만 우리는 위기때마다 하나돼 멋지게 이겨내는 '혁신의 DNA'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1년간의 놀라운 성과는 시민과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가 발간하는 일본수출규제 백서가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표본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