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 118조기경보전대는 9일 오후 울릉군 서면 일대에서 장병 20여명을 투입해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떨어져 나간 체육시설 마감재 등을 수거하는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해군1함대]2020.09.09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9일 16:45
최종수정 : 2020년09월09일 16:45
[울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 118조기경보전대는 9일 오후 울릉군 서면 일대에서 장병 20여명을 투입해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떨어져 나간 체육시설 마감재 등을 수거하는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해군1함대]2020.09.09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