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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韩中国人Talk!】希望成为被中韩大众认可的演员——专访中国青年演员李文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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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与韩国人文交流频繁,尤其是两国于1992年建交后,相关领域交流更加活跃,汉风与韩流交相呼应,组成彰显两国友谊的美好乐章。

我们知道,许多韩星活跃在中国,被当地民众所熟知;相反,也有中国青年演员进军韩国影视圈崭露头角,李文彬就是其中一员。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中国部记者8日对其进行了专访,他表示:"希望成为被中韩大众认可的演员"。

                 【图片=纽斯频】

◆话剧开启李文彬表演大门

俊朗帅气,彬彬有礼是他给记者的第一印象。李文彬来自中国吉林省延吉市,谈到来韩国留学的理由,他表示:由于家乡在延吉市,距离韩国较近,所以很小就受韩流影响。初中时期就一直有想去韩国看看的想法,高二的时候在学校组织舞队后下定决心毕业到韩国留学。此外,韩国在培养艺人方面形成体系,且当时韩庚、宋茜在韩出道后人气飙升,更坚定来韩国的信念。

2010年,李文彬顺利考取建国大学。不同于其他留学生偏向经贸、新闻等专业,李文彬选择攻读电影专业表演系。他说道:"其实来韩国后想进修唱歌和跳舞,并未想过攻读表演系。在我学习韩语的时候,曾经的初中同学在中央大学话剧系学习表演并出演话剧《风声》,我受邀前去观赏了人生的首部话剧。可能这部话剧潜移默化对我产生了影响,导致我申报大学时选择的专业都是表演系,最后被建国大学录取(哈哈)。"

作为一名外国人在异国他乡学习表演并非易事,李文彬坦言语言是学习之路的最大障碍。除了基本课程,李文彬还利用业余时间与同学们共同切磋知识点、扎实基础,也因此积累了相关人脉。

           李文彬研读剧本。【图片=纽斯频】

◆试水影视圈 与韩流明星合作

2014年大学毕业后,李文彬试水影视圈,担任演员宋承宪和朴施厚的随行翻译和中文指导。谈到这段经历,李文彬兴奋地向记者说:"毕业前,科系办公室找到我说有一部中韩合拍的商业电影招募翻译,拍摄日期正好在毕业后。我二话没说就同意面试,合作的作品是由宋承宪、刘亦菲主演的电影《第三种爱情》,作为表演系毕业的我能近距离看到前辈们的演技,激动之余也学到很多。该片副导演还推荐我到朴施厚、尹恩惠主演的电影《思念爱》剧组担任翻译。但这次与第一次的紧张不同,更多了些自信与从容,我会利用业余时间研究剧本和每个角色的台词,片场揣摩演员们的表演方式。我还有幸客串这部电影,虽然只有一段台词,但意义非凡。现在回想起来,仍有一丝遗憾。"

李文彬于2015-2017年入职BETTER娱乐,主要负责宋承宪在中华区的活动。他坦言,在韩国娱乐公司的经历对他产生了深远影响。"由于当时正值韩流在以中国为首的大中华地区快速传播的时期,旗下艺人需要参加各种活动,所以用'忙碌'形容我的工作再合适不过,以至于我把表演抛在脑后。那段经历让我成长许多,也开阔了我的视野,对我现在做演员起到很大帮助",他说。

             李文彬(右)与宋承宪合影。【图片=纽斯频】

◆进军韩国影视圈 欲成中韩大众认可的演员

2017年对于李文彬来说是个特殊的一年,这年5月他通过出演韩国大学路话剧《海鸥》正式出道。对于出道契机和心境,李文彬坦言,在韩国,大学路话剧可能是所有表演系毕业生或梦想成为演员的人们心驰神往的圣地。就在下定决心做一名演员之时便遇到了契诃夫的代表戏剧《海鸥》,大学学长剧中饰演主人公,我的戏份虽不多,但确是我作为演员参与的首部作品,意义深远,最终顺利完成了22场公演。

功夫不负有心人,李文彬的努力备受业界前辈好评,更在韩国影视圈小有名气,出演了《猖獗》、《一起吃晚饭吗》、《玩家(Player)》等多部人气影视剧。作为一名中国人在韩国影视圈摸爬滚打,李文彬笑称:"韩流盛行的20多年,韩国男团女团都有中国人的身影,鲜少看到在影视圈露脸的中国人,我希望成为打破这一僵局,且被两国大众认可的演员。虽然达成这一目标还很遥远,但我会一直努力。"

谈到拍摄影视剧发生的小插曲,李文彬说:"我曾做宋承宪大哥翻译的时候,有次一起吃火锅。我表达了希望和他对戏的想法,他给我鼓励,称只要坚持下去,就会有实现的一天。令人意外的是,我参与的电视剧《玩家》就有一场与宋承宪大哥的戏份,当时既紧张又兴奋,害得我前一晚都没有睡好(哈哈)。"

作为一名外国人在韩国拍戏,角色和戏份的分配多少会受到一定限制。李文彬对此有自己的见解,他说,"语言"其实是最大的限制,想解决这个问题的唯一途径就是下功夫一直做下去。利用自己的长处"中文"之余,还要一直磨炼韩语,持之以恒定会度过难关,戏路也会越走越宽。

              李文彬在电视剧《玩家》中的剧照。【图片=纽斯频】

◆希望进军中国影视圈拍更多作品

新冠病毒(COVID-19)肺炎疫情今年1月在韩国爆发,疫情至今仍在蔓延。谈到疫情产生的负面影响,李文彬表示:"我除了拍戏,还从事翻译和免税店活动模特等工作。突如其来的疫情不仅让我的工作几乎陷入停摆状态,并且我即将参与拍摄的两部电影也取消开机,希望疫情早日过去。"

席间,记者问李文彬未来有无进军中国影视圈的计划,他给出了肯定答案。李文彬说:"中国拥有庞大的市场和观众基础,我在韩国期间也拍过三部中国网剧,分别是《未来的秘密》、《我心深触》和《喵!欢迎光临》,希望未来有更多机会出演国内的影视剧,也希望把在韩国学到的影视剧知识与国内同行分享,共同进步。"

采访最后,李文彬向正在韩国完成影视梦想的中国留学生送去寄语。他说:"只要功夫深铁杵磨成针,人生路漫漫,不论实现梦想的道路上如何艰辛,只要心中有梦,总会有实现的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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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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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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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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