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의 로버트 캄포스 네토 총재가 "오는 2022년 전 CBDC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향후 브라질은 상호성을 갖춘 실시간 지불 청산 시스템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일종의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환전이 가능한 글로벌 통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스플래시 |
앞서 브라질 중앙은행은 8월 하순 경 TF 조직을 출범, CBDC 연구를 시작했다.
네토 총재는 이와 관련해 "TF 조직의 최종 보고서는 6개월 또는 1년 내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