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2분기 세계 휴대폰 판매 20.4% 감소...삼성·화웨이 격차 축소, 애플 선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 화웨이 판매 27.1%·6.8% 감소...점유율 18%대 동률
애플 분기 판매 0.4% 그치며 점유율 10.4%→13%로 늘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분기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거의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스마트폰 판매량은 감소세인데 애플의 아이폰의 분기 판매량 만큼은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현지시간) IT 리서치 컨설팅사 가트너의 '세계 Top5 스마트폰 판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는 2억9467만대가 팔려 작년(3억7009만대)보다 20.4% 감소했다. 애플의 2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해 큰 타격을 입지 않은 반면 삼성전자는 27.1%, 화웨이는 6.8% 각각 줄었다. 중국의 샤오미, 오포도 각각 21.5%, 15.9% 판매량이 감소했다.

2020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현황 [자료=Gartner] 2020.08.26 herra79@newspim.com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작년 2분기의 20.3%에서 18.6%로 줄어든 반면, 샤오미는 작년 15.7%에서 18.4%로 증가하며 1위와 2위 격차가 거의 사라졌다. 애플은 점유율이 13.0%로 작년 10.4%보다 높아졌다.

안슐 굽타 가트너 선임 연구책임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이동제한, 소매 상점 영업정지, 비필수 제품에 대한 좀 더 신중해진 소비지출 등이 2분기 연속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애플의 비교적 판매 선전에 대해서는 "중국 내 개선된 사업 환경이 도움이 됐다. 아울러 저가 스마트폰 모델인 신형 아이폰 SE가 구형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였다"고 설명했다.

CNBC뉴스는 이와 관련해 올해 출시한 아이폰 SE는 센세이션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이폰 SE는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폰 11과 동일한 A13 바이오닉(Bionic) 프로세서를 탑재했지만 가격은 399달러로 출시돼 화제를 모았다.

애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