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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으로 손실 줄인 리프트 "항소 실패시 캘리포니아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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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수익 절반 이상 감소…매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61% ↓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차량 공유업체 리프트가 2분기 구조조정으로 줄어든 손실을 발표하면서 캘리포니아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존 짐머 리프트 공동창업자 겸 회장은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고등법원의 판결에 대한 항소 실패시 캘리포니아 내에서는 운영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리프트 [사진=블룸버그]

우버와 리프트 등은 11월에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상대로 운전자와 배달 직원을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고용을 전환하는 법안에 대해 주민투표를 해야 한다.

이날 리프트는 2분기 예상보다 줄인 손실을 발표했다. 라이더(운전자)와 수익은 절반 이상 감소했지만,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손실을 크게 줄였다. 리프트의 2분기 전체 순손실은 4억3710만 달러로 주당 1.41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3억393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보다 높았다. 다만, 지난해 동기 대비 61% 급감했다.

다만, 리프트는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내놓지는 않았지만 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에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최대 6% 상승했다.

특히, 7월 차량공유 수요는 78%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내년 4분기에는 조정치를 기준으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로건 그린 리프트 CEO는 "이번 분기의 차량 공유 차량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지만 7월 차량 공유가 증가한 것을 보면 회복 추세에 있다"고 판단했다.

리프트는 지난해 10월 예상한 규모에 비해 차량공유 수요가 20~25%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경쟁사 우버가 우버잇츠로 코로나19 충격을 완화한 것과 달리 식품 배달 부문이 없는 리프트는 구조조정으로 예상보다는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캘리포니아 법원의 판결로 매우 불확실해진 상태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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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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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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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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