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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 전작보다 가격 낮아...갤럭시Z폴드2 내달 1일 사전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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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10보다 낮게 책정...7일부터 사전판매, 21일 공식 출시
갤럭시버즈라이브, 갤럭시워치3는 6일 출시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 가격이 전작 갤럭시 노트10보다 낮은 가격에 책정했다. 또한 다음 달 1일에는 세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 사전 판매를 글로벌 일부 국가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날 온라인으로 진행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20 5G 모델 가격은 999달러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노트20 시리즈 가격을 공개했다. [사진=갤럭시 언팩 영상 캡처] 2020.08.06 sjh@newspim.com

갤럭시노트20 울트라 5G 모델은 1299달러다. 이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노트10보다 싸다. 갤럭시노트10 5G 모델은 1049달러,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G 모델은 1299달러부터 시작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날 국내 판매 가격에 대해서는 공지하지 않았다. 사전판매는 7일부터 시작하며 정식 판매는 오는 21일부터다. 

삼성전자는 언팩에서 함께 소개한 갤럭시탭S7과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라이브,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에 대한 출시 날짜와 가격도 공개했다. 

갤럭시탭S7의 경우 5G 모델은 용량에 따라 849달러부터 시작하며 LTE 모델은 749달러, 와이파이 모델은 649달러다. 미국 기준 공식 판매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며 국내에서는 18일부터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다음달 3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탭S7 플러스는 5G 모델이 1049달러, LTE 모델이 949달러, 와이파이 모델이 849달러부터 시작한다. 국내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갤럭시버즈라이브는 169달러이며 국내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판매는 국내를 시작을 이날부터 글로벌에 순차 출시된다. 

갤럭시워치3의 경우 미국 기준 가격은 LTE 모델 41mm가 449달러, 블루투스 모델이 399달러다. 45mm는 LTE 모델 479달러, 블루투스 모델 429달러다. 

국내 가격은 LTE 모델 41mm가 49만5000원이며, 블루투스 모델이 42만9천원이다. 45mm는 LTE 모델이 52만8000원, 블루투스 모델이 47만3000원이다.

갤럭시버즈라이브와 갤럭시워치3는 이날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라이브 구매자 대상으로 한정 기간 동안 판매처 별로 다양한 케이스를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Z플립2 실물을 공개했다. [사진=갤럭시 언팩 영상 캡처] 2020.08.06 sjh@newspim.com

또한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Z폴드2에 대한 정보도 일부 공지했다. 자세한 스펙에 대해서는 안내하지 않았으나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 사전판매를 시작하면서 사양과 가격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 행사 초청장을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0시에 맞춰 보낸 만큼 사전판매는 우선 미국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Z폴드2는 삼성전자의 세번째 폴더블폰이다. 전작 대비 가장 달라진 점은 더 커진 화면이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4.6인치에서 6.2인치로, 메인 디스플레이는 7.3인치에서 7.7인치로 확대됐다. 또한 전작에는 메인 디스플레이 우측 상단에 카메라를 위해 노치를 적용했으나 이번에는 구멍(홀)으로 바꾸면서 더욱 시원한 느낌을 준다. 

색상은 미스틱 블랙과 미스틱 브론즈 두 가지로 나온다. 또한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접고 펼 수 있도록 하는 하이드어웨이(Hideaway) 힌지와 외부 이물질과 먼지로부터 디스플레이를 보호해 주는 스위퍼 기술을 적용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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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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