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재산공개] 오거돈 전 부산시장 67억…4개월 만에 2억9000만원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가장 많은 81억 신고
신인석 전 금융통화위원 87억…퇴직 공직자 중 가장 많아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난 4월 불거진 성추행 파문으로 자진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당시 재산을 지난해보다 2억9000여만원 늘어난 67억3794만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2일~5월 1일 임용되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58명에 대한 재산등록사항을 31일 관보에 게재했다. 이 기간 중 신규로 임용된 29명, 승진자 13명, 퇴직자 14명의 재산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가 대상이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거돈 전 부산시장 2020.06.02 news2349@newspim.com

이 기간 현직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총 81억5853만원을 신고한 최진봉 부산광역시 중구 구청장이었다. 최 구청장은 지난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부산 중구청장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됐다.

뒤이어 박재완 충청북도의회 의원이 69억2920만원의 재산을,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68억2922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박 의원은 본인 명의의 의료시설로 2억원을, 자녀 명의의 숙박시설로 16억7113만원 등을 신고했다. 하 행정부지사는 12억원 상당의 부동산 이외에도 본인 소유의 비상장주식 29억7630만원을 신고했다.

오 전 시장은 지난 3월 64억4775만원을 신고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억9019만원이 늘었다. 오 전 시장은 본인 소유의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1채 가격이 4개월 만에 2억7000만원, 배우자 소유의 부산 해운대구 우동 아파트 가격이 1억400여만원 상승한 것으로 신고했다.

퇴직 공직자 중에서는 신인석 한국은행 전 금융통화위원이 가장 많은 87억2194만원을 신고했다. 신 전 의원의 재산은 공시가격 상승 등의 영향을 받아 기존보다 5억4752만원 늘었다.

이준호 감사원 전 감사위원은 기존보다 39억9898만원 증가한 72억834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전 감사위원은 본인 명의의 비상장주식 40억1992만원을 신고했다. 이외에도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은 기존보다 1억1000여만원 늘어난 13억7385억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한편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21억38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