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다이슨 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신제품 무선청소기 ‘다이슨 옴니-글라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다이슨 옴니-글라이드’는 첫 전방향 플러피 클리너 헤드를 장착해 장애물과 좁은 공간에도 전방향 자유자재로 손쉽게 움직여 더욱 간편한 청소를 가능하게 한다. 일직선 구조로 재배열된 새로운 포매승로 가구 밑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으며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된다. 소비자 권장 가격은 옴니-글라이드 549,000원, 옴니-글라이드 플러스 599,000원, 옴니-글라이드 컴플리트 699,000원 이다. 2020.07.2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