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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음식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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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맛·청결·안전, 미식여행은 광양으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광양음식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내놨다.

22일 시에 따르면 여행지 선택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음식' 관광트렌드에 맞춰 광양만의 고유한 음식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개발해 관광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광양불고기 [사진=광양시] 2020.07.22 wh7112@newspim.com

이를 위해 김명원 광양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사업연계성을 가진 3개 부서(관광과, 보건위생과, 농산물마케팅과)가 관광문화환경국장, 보건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지원단으로 음식관광 TF를 꾸려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관광과는 △광양음식관광 대표 브랜드 슬로건 개발 △관련 사업체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컨설팅 △음식문화 전문해설사 푸드큐레이터 육성 △명인과 함께하는 광양요리쿠킹클래스 △지역 로컬푸드를 소재로 한 생태미식 △혼행족·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미식여행(테이스팅 투어) 등 차별화된 음식테마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보건위생과는 △신규 음식테마거리 조성 △기존 먹거리타운 시설 정비 △광양읍 닭숯불구이 특화거리 조성 △광양해비치로 등 신규 관광사업지 내 '로컬음식 테마거리' 조성 △광양맛집 선정 △대물림 식당 지원 강화 등 권역별 먹거리 거점 공간과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농산물마케팅과는 △광양식 한상차림 △절기 음식 복원·발굴 △식도락여행 맞춤 음식개발 △향토음식 명인 지정 △음식체험 프로그램 개발 △음식 상표등록 및 브랜드화에 주력하고, 마을별 전승 음식의 조리법 발굴과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음식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산, 강, 바다에 풍부한 일조량까지 두루 갖춘 광양은 다채로운 식재료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음식문화를 이뤄왔다"며 "광양 음식이 미식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식단과 관광코스를 마련해 지속적인 광양관광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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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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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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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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