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국회·청와대 세종으로" 김태년 발언에 세종지역 환영 분위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시, "여당 균형발전·행정수도 완성 확인한 것"
통합당 세종시당, "정책 실패 가리기 아니길 바래"
정의당 세종시당, "부동산 문제 완화에는 미지수"
사회단체 "고뇌와 결단의 결과며 유의미한 제안"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수도권 인구 집중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행정수도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에 대해 세종시와 여야 정당, 사회단체는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세종시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 원내대표의 국회연설은 여당이 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며 "깊이 공감하고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김 대표의 주장이 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자는 우리 입장과 일치한다"며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고 중부권과 지방을 고루 발전시켜 수도권 인구집중을 차단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최근 수도권에서 벌어진 집값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인구집중 때문"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뜻과 힘을 모아 전국이 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2020.07.20 leehs@newspim.com

미래통합당 세종시당은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병준 시당위원장으로 뽑은 후 김 원내대표의 국회 발언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다. 환영한다면서도 부동산 정책과 연결한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했다.

통합당은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을 해결할 수 있는 필수 요소"라면서 "김 원내대표 발언이 최근 부동산 정책 실패를 가리기 위한 손바닥이 아니길 바란다"고 비꼬았다.

그려면서 통합당은 "손바닥으로 눈앞만 가리면 결국 본인의 앞길만 보이지 않는 것"이라며 "180석의 거대 여당으로 반드시 행정수도 완성에 진정성 있는 후속 조치를 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세종시당도 이날 논평을 통해 "공공기관 세종시 이전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이룩해야 한다고 밝히며 국회의 결단을 촉구한 점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주장에도 동의했다.

정의당은 세종시로 국회와 청와대, 정부부처 모두 이전해 행정수도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나아가 지방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이룰 수 있는 혁신도시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에 집중된 인프라와 인구를 분산시켜 지방으로 균형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면서도 하지만 정부부처 이전으로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라고 꼬집었다.

충청권 시민들과 사회단체에서도 이날 김 원내대표 연설을 환영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 공동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로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김 원내대표가 국회와 청와대, 정부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제안한 것에 대해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고뇌와 결단의 결과'라며 '유의미한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병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과 관련 '항구적이고 불가역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하기 위해 헌법에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발 더 나갔다. 이들은 대장정에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