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6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 여성 서사로 본 국가보안법' 전시회 기자회견에서 권은비 예술감독이 공간라운딩을 하며 전시회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가보안법 피해 여성들의 구술을 채록하고 전시의 형태로 국가보안법 의제를 다시금 사회적으로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20.07.16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6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 여성 서사로 본 국가보안법' 전시회 기자회견에서 권은비 예술감독이 공간라운딩을 하며 전시회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가보안법 피해 여성들의 구술을 채록하고 전시의 형태로 국가보안법 의제를 다시금 사회적으로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20.07.1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