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 동해안 내일까지 150mm이상 많은 비…강한 너울파도 유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덕·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체전선에 동반된 강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7시30분을 기해 경북 문경과 예천 등 영남내륙과 영덕군 등 경북 동해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3일 전국적으로 비가내리겠으며 14일 자정 남해안을 시작으로, 대부분 지역은 아침에 그치겠으나, 경북동해안과 강원영동, 남부내륙에는 늦은 오후(18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영덕.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동해안과 강원 영동지방은 오는 14일까지 15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동해상은 오는 15일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들어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관광객들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주문했다.2020.07.13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14일 오후 6시까지 경상 해안과 강원 영동에 많은 곳은 150mm이상의 비가 내리겠다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시설물 관리와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는 비로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등산이나 낚시 등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주의해줄 것을 주문했다.

기상청은 또 동해상은 오는 15일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14일까지 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동해상에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15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관광객들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주문했다.

내일까지 경북 동해안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다.

대구.경북의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안동·김천·울진 18도, 포항 19도 등 17~19도, 낮 최고기온은 포항·울진 20도, 대구·안동·김천 21도, 청도 22도 등 20~22도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