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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김부겸 "고위공직자, 3개월 내 다주택 처분 권고 안 따르면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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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 9일 당사서 전당대회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9일 3개월 이내 정부의 다주택 처분 권고를 따르지 않는 정치권 인사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차기 전당대회 출마 기자간담회에서 고위공직자 다주택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의원은 "정세균 총리가 고위공직자들에게 다주택자들에게 빨리 정리하라고 했고, 논란이 됐던 노영민 비서실장도 자신의 서울 집을 정리함으로써 무주택자들과 함께 이 시기를 건너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적어도 문제가 되는 정치권 인사 및 고위공직자는 3개월 이내 부동산에 관한 국민적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 또 우리 정부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구체적 조치를 따라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에) 3개월의 여유를 주고, 그 다음에도 (다주택을) 정리하지 못하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 과열 문제와 관련해 '주택 공급'과 '부동산 규제'를 주장하는 양쪽 주장에 모두 일리가 있다면서도 "외국에선 부동산이나 아파트가 주거의 개념인 데 비해 우리는 소유의 개념이 너무 강하다. 국민의 심정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진 말아달라는 지적도 경청할 만 하다"고 했다. 

그는 "다만 몇 가지 제도 중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건 등록임대사업자들에게 너무 많은 혜택을 주는 데 비해 이들이 전세금의 급격한 상승을 막는 등 시장행위자로서 효과는 생각보다 적다는 것"이라며 "이 부분 관련해서도 그들에게 자산을 처분할 기회는 줘야하나 근본적으로 원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또 "싱가포르나 영국 등 다른 나라 정책을 보면 부동산과 주거 정책 만큼은 강한 정부 의지, '왜 내 사유재산을 건드리냐'고 반발할만큼 강하게 하지 않고서는 시장에 확실한 신호를 줄 수 없다"며 강력한 규제 필요성도 언급했다. 

아울러 "공급 사이드가 이렇게 허약해선 대란이 온다는 전문가 지적도 충분히 경청했다"며 "이 문제에 대해선 우리가 찾아낼 수 있는 여지, 수도권에 좋은 주거 환경을 갖고 싶다는 국민 여론, 생애 첫 주택을 갖는 젊은이들에 대한 정책 배려는 반드시 함께 마련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07.09 kilroy023@newspim.com

다음은 김 전 의원의 기자간담회 일문일답이다. 

-남북 교착상태를 해결하는데 역할을 하겠다며 구체적 안을 발표했다. (북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즉각 재개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 생각이 있다면 설명해달라. 

▲신임 통일부장관에 내정된 분은 누구보다도 남북관계 문제에 대해 전문성과 의지가 있는 분이다. 아마 통일부가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남북관계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생각한다. 외교안보라인이 이번에 새로 자리를 잡게 됐으니 그런 분들과 상의하겠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의약품 지원 등 몇가지가 우스꽝스러운 이유로 제대로 지원되지 못한 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남북관계의 최소한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고 미국과 국제사회를 설득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최근 부동산 관련 여론이 많이 안 좋다. 청와대와 정부, 민주당 인사에 대한 추가적인 주택 매각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 같은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부동산 논란과 관련한 구체적 대안도 제시해달라. 

▲정세균 총리가 고위공직자들에게 다주택자들에게 빨리 정리하라고 했고, 논란이 됐던 노영민 비서실장도 자신의 서울 집을 정리함으로써 무주택자들과 함께 이 시기를 건너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적어도 문제가 되는 정치권 인사 및 고위공직자는 3개월 이내 부동산에 관한 국민적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 또 우리 정부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구체적 조치를 따라주길 바란다. (정치권에) 3개월의 여유를 주고, 그 다음에도 (다주택을) 정리하지 못하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

최근 많은 전문가들을 만나보니 두 가지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한쪽은 공급 사이드고, 다른 한쪽은 부동산을 가지는데 부담이 되도록 (규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외국에선 부동산이나 아파트가 주거의 개념인 데 비해 우리는 소유의 개념이 너무 강하다. 국민의 심정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진 말아달라는 지적도 경청할 만 하다.

몇 가지 제도 중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건 등록임대사업자들에게 너무 많은 혜택을 주는 데 비해 이들이 전세금의 급격한 상승을 막는 등 시장행위자로서 효과는 생각보다 적다는 것이다. 이 부분 관련해서도 그들에게 자산을 처분할 기회는 줘야하나 근본적으로 원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싱가포르나 영국 등 다른 나라 정책을 보면 부동산과 주거 정책 만큼은 강한 정부 의지, '왜 내 사유재산을 건드리냐'고 반발할만큼 강하게 하지 않고서는 시장에 확실한 신호를 줄 수 없다.

또 공급 사이드가 이렇게 허약해선 대란이 온다는 전문가 지적도 충분히 경청했다. 이 문제에 대해선 우리가 찾아낼 수 있는 여지, 수도권에 좋은 주거 환경을 갖고 싶다는 국민 여론, 생애 첫 주택을 갖는 젊은이들에 대한 정책 배려는 반드시 함께 마련하겠다.

-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입장은 어떤가. 또 그간 당내 의원들의 개인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같은 분위기에 문제 의식을 느끼는지 궁금하다. 또 당대표가 되면 당을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도 말해달라. 

▲두 번째 질문부터 답하겠다. 그간 당대표가 워낙 엄숙한 분이었기에 당내 스스로 (개인 의견에 대한) 자제 분위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저는 현 대표보다 얼굴이 좀 둥그렇다. 분위기도 풀어질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웃음)

176 명 의원 한분 한분이 헌법기관으로서 권리를 갖고 있고, 개인 의견을 발언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한팀으로 꼭 해야 하는 제도나 앞으로 나갈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데는 목소리를 어느 정도 맞춰주면 좋겠다.

열린우리당 당시 실패 경험 탓에 현재 당내 분위기가 너무 딱딱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저도 잘 알고 있다. 

그린벨트 문제는 워낙 현재 가치가 충돌하는 문제다. 특별히 주목받고 있는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아직 이 문제에 대해 그린벨트를 해제해선 안 된다는 원칙이 강한데 제가 '이게 옳다 저게 옳다' 지금 답하진 못하겠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의 삶 자체를 지켜내는 주거권 안정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토론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양보할 가치가 있다면 어디까지 양보할지, 공존 틀이 있다면 어디까지인지 논의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07.09 kilroy023@newspim.com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후보 공천 문제는 어떻게 보나. 지역구도를 어떻게 타파할 계획인지도 말해달라. 

▲첫번째 문제는 당헌 (96조 2항)에 나와 있다. 결코 편의적으로 해석할 여지 없기에 부산시에 있는 당원동지들과 정말 오랜 고민을 해서 결정해야겠다. 그러나 저는 당헌은 지켜져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여러 당 조직 내에서의 고민들을 들어보겠다. 그러나 국민과의 약속 자체가 편의에 따라 해석돼선 안 된다는 입장을 말하고 싶다. 

두번째 질문 관련해선 제가 당대표가 돼서 잘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우리 당 취약지역인 영남에서 적어도 우리당 어떤 대선 후보가 나오더라도 40%를 득표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내야한 다고 생각한다. (지난 21대 총선) 정당투표에서 영남에선 20% 지지 밖에 얻지 못했다. 알다시피 대선은 전국적으로 진영 대 진영으로 가기 때문에 이렇게 일방적으로 어느 지역에서 밀리는건 대선 전략상 위험하다.

저는 과거 떨어진 선거에서도 기본적으로 40% 지지를 받을 만큼 제 나름대로는 우리 당 불신하는 분들을 설득할만한 노하우가 있다. 오늘 다 말할 수는 없다. 우리 당이 취약지역 영남에서 40% 얻을 수 있다면 대선 어떤 후보를 모시더라도 이길 수 있다. 정권을 재창출 할 수있다. 그 점은 제가 확신한다. 

-이낙연 의원은 차별금지법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어떻게 생각하나. 

▲제가 20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은 아니지만 혐오금지법(을 발의할 때), 특정 세대와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거나 외국인 노동자를 비하하는 혐오표현을 해선 안 된다고 했을 때, 제일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성적 지향을 어떻게 표현할 것 인지 였다. 만연한 혐오를 막아야 했기에 이 법을 발의했다가 보수적 기독교쪽의 강한 비판을 받고 철회한 아픔이 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이렇게 우회적으로 말하겠다. 성적지향에 관한 것들이 사회에서 합의되진 못했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 자체가 짓밟히거나 혹은 피해를 보거나, 그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따돌림 당한다거나 이런 부분은 반드시 막아내는 그런 사회적인 제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차별금지법 자체 찬반에 대해선 답변 드리지 않는 점을 양해해달라. 제가 워낙 혼이 많이 났다. 

-수도권 중심의 경제를 복수의 광역체제로 전환하겠다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한다. 

▲이 아이디어는 김경수 경남지사께서 얼마 전 발표하신 것에서 제가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 분은 결국 수도권으로 몰리는 IT 등 새로운 신산업에 대한 요구, 집적이 수도권에만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렇게 해선 부산·울산·경남(부울경) 1000만 가까운 시민이 미래 먹거리 만들 수 없다. 그 부울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서 경쟁력 있는 산업을 일으키고 거기에서 투자를 집중하고 그런 그림 내놨다. 결국은 수도권 외에 영남,호남,충청이 스스로 경제단위로서 의미가 있다. 유럽 중견국가 규모가 되지 않나.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몇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광주는 인공지능 부분에서 제일 여러 가지 앞선 투자도 하고 자신들의 전망이 있다. 전주는 또 다른 형태의 탄소산업이나 이런 스스로가 성장해나갈 수 있는 내부 동력을 만들고 있다. 부울경도 마찬가지고, 대구와 경북은 미래에너지나 전기에너지 등 이런 부분에 대한 투자와 집적된 에너지가 있다. 거기서 경쟁력을 갖도록 중앙정부가 적당히 나눠주는 방식으론 이젠 살아나지 못 한다. 수도권 51%가 집중된 현실을 보라. 이렇게 해서 우리가 어떻게 이 공동체를 모두 행복한 국민으로 만들 수 있겠나.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07.09 kilroy023@newspim.com

-당대표 경선에서 이낙연 의원과 양자대결 벌이게 됐다. 어떤 경쟁을 해 나갈 생각인지, 어떤 부분을 차별화해서 당원의 마음을 얻을 생각인지 말해달라. 또 남북관계나 남북미 관계 교착을 돌파하기 위해선 한미 워킹그룹에 대한 해법도 필요한데 이에 대한 입장은 어떤가.

▲쉽지 않은 과제다. 이낙연 후보와 저는 오랜 정치 인연이 있고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호흡 맞춰왔기 때문에 차별성을 드러내는 건 대단히 어렵다.

이번 선거가 결국 대선 후보를 뽑는게 아니라 당대표를 뽑아서 안정적으로 2년간 귀중한 과제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번 싸움을 여러 언론에서 이번 경쟁을 대선 전초전이다, 영호남 대결이다 이런 시각은 정말 하지 말아달라. 이건 이낙연 후보와 저의 삶 자체를 정치적 자산 자체를 부인하는 그런 못난 결과가 돼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치열하게 경쟁하겠지만 자신들이 갖고 있는 전망과 비전으로 대결하고 싶다. 대선 전초전 영호남 대결이 되면 당에도 우리 두 사람에게도 상처 뿐인 일이 될 것 같다.

한미워킹그룹의 그간 행적이나 그간의 성과나 이런 걸로 봤을 때 어느걸 고쳐야겠다곤 말 못하겠다. 다만 스티븐 비건 부장관이 말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면 트럼프 정부가 대선 등 일정 때문에 쫓기긴 하지만 적어도 북한으로 하여금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트러블메이커로 낙인찍지 않겠다는 시그널이 보이고 국제사회에서 보이는 행동변화를 보이면 대화를 재개할 수 있다.

이야기도 해 보겠다는 의지를 밝힌 걸 보면 한미 워킹그룹이 엄한 시어머니 노릇을 한 것 아니냐는 비판 있었는데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적어도 우리의 적극적 이니셔티브, 그 중에서도 유엔의 제재를 얼마든지 위반하지 않고도 남북관계 신뢰 회복하는 길이 있다고 확신한다. 이인영 장관을 비롯한 새 외교안보 팀이 현명한 방법 찾아낼 것으로 믿는다.

-정권재창출을 출마선언의 선두에 세웠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설명 부탁한다. 당의 지지율 측면에서 청년의 분노가 상당하고 공정에 대한 가치를 요구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

▲무엇보다 젊은 세대가 공정, 나아가서 공평까지 그들의 열망, 마치 금수저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에게만 행복이고 나머진 절망이라는 젊은 세대의 분노 잘 알고 있다. 어떻게든 당이 이 문제에 관해 문호를 열어놓고 그들하고 일상적으로 수시로 이야기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흐름을 만들어내겠다. 당에 청년위원회가 있지만 더 활발하게 그분들과 현장에서 접촉하고 법제화 제도화를 찾아내도록 하겠다. 그 세대가 갖고 있는 공정과 공평에 대한 요구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어서 화낸다는게 아니란 걸 알고 있어. 20~30대의 좌절에 답을 할 수 있는 당을 만들겠다.

그간 우리가 을지로위원회를 만드는 등 현장에서 활동했는데 국민은 굵직하게 문재인 정부 들어 확확 달라지는 모습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않다고 지적해주셨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제가 답을 낸 것이 여섯가지 과제에 일부 녹아 있다. 다만 어떻게 지지율을 획기적으로 올릴지는 당대표가 되는 것이 획기적으로 올리는 첫걸음이다.

-선언문 내용 중 당대표가 되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것을 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대선 플레이어가 되는 걸 포기하고 당 대표에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프레스 키트에는 두 번 나온 걸 한번 밖에 안 읽었다고 지적하는 것 같다.

2년 당대표 임기를 채워서 4번의 선거를 제대로 준비해서 정권을 재창출하는 대표가 되겠다. 대구에서 대선 출마 했을 땐 저는 대구경북의 정치적 지형을 바꿔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에 약속을 했고, 저도 그런 생각으로 준비했다.

그러나 총선 결과를 보니 대구 경북에서의 약속 때문에 제 자신의 대선 준비나 이런걸로 멀어져있기엔 취약지역의 여러 가지 흔들리는 민심을 다잡아야 하고 어찌보면 지금 시기에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은 폭을 넓히고 외연을 확장하는 역할은 여러 후보님 중 제가 제일 낫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제 입장을 정했다고 말씀드렸다. 

-공수처 포함한 검찰개혁 이야기했는데 야당에서 반대하고 있고 야당의 반대를 풀 방법은 없는데 야당과의 협치를 풀어나갈 방법은 무엇인가. 

▲저는 협치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니지 않나. 그런데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에 관한 부분은 우리들을 도와줘야 한다. 그 대신에 원내지도부도 그 분들의 입장도 고려한 원내 협상을 하지 않았나. 다른것보다 공수처가 60년이상 계속된 검찰의 독주, 전 세게에서 이렇게 막강한 검찰권 행사하는 국가는 없다.  견제와 균형이라는 국가운영의 원리 강조한 것이고 공수처장 임명권 비토할 권한 줬음에도 안하겠다고 하는 건 국민들이 책임지는 그런 집단으로 보겠냐는 생각을 한다. 어찌보면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해야 할 일 너무 많다. 공수처법과 검찰청에 대한 관심은 국민의 민생 어려움에 정치가 답하는 것보다 중요하진 았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사이의 긴장을 윤 총장이 전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안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일은 일대로 하되 관행이란 이름으로 인권 보호에 부실한 부분 있었다면 그걸 지켜내는게 검찰 개혁의 최종 목표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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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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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제2금융·증권사 등 보안 모두 뚫렸다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카드사 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금융사 보안 체계는 외부 공격과 내부 관리 부실 앞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대응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핌은 총 4편의 기획을 통해 업권별 사고 원인과 보안 실태를 규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개선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김양섭·김가희 기자 = 국내 금융권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연쇄 해킹에 업권을 가리지 않고 뚫렸다.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공개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새마을금고중앙회로 번진 침해사고는 지난달 말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빗썸으로 이어졌고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4일 집계한 침해 금융사만 16곳, 유출 정보는 약 10만건이었다. 뚫린 곳은 대부분 핵심 뱅킹망이 아닌 외곽 시스템이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사고를 세 유형으로 나눴다. 본인확인 없이 대출신청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던 정보조회 서비스, 기기 접근통제가 빠졌거나 웹 취약점이 있던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 담당자(RM) 등 직원 업무지원 서비스, 이미 알려진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정보가 담긴 로그파일이 빠져나간 홈페이지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증권·보험업권에서 추가 사고가 나오면서 체크리스트 방식 점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모집인 조회서비스 뚫리자 고객 정보까지…신한 2만5729명·국민 2210명 유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연쇄 해킹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신한은행 사고는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였다. 신한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격자는 9월 28일 저녁부터 고객번호 등 입력값을 무작위로 바꿔 넣으며 조회를 반복했고 휴대전화 인증 우회도 시도했다. 8개국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바꿔가며 들어왔고, 은행은 15시간26분 뒤에야 이상을 알아챘다. 유출 고객은 2만5729명이다. 이름·전화번호와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빠져나갔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 사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동일 공격자로 추정되는 IP가 발견됐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접근 시도를 받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대출모집인이 지정 태블릿에서 별도 인증서와 생체인증을 거쳐야 업무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고, 농협은행은 모집인에게 내부망 접속 권한이나 별도 업무시스템을 주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RM 에이전트'와 'PB 에이전트'가 뚫렸다. 지난달 2일 고객 119명 유출을 밝혔다가 26일 재조사에서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에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주소·직장명 등이 유출됐다.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AI연구원 교수는 이번 사고를 개별 회사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점 문제로 봤다. 그는 "이번 사고는 본사가 아닌 외곽 조직이 털린 것이어서 망분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외곽 조직은 업무 편리성이나 직원 복지, 매출 때문에 보안 등급을 의도적으로 낮춰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간 해커는 목표를 정해 오래 준비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천 개가 금융권 전체를 실시간으로 훑다가 취약점을 찾으면 바로 공격한다"며 "관행처럼 해오던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간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자체점검 '적정' 대신증권도 뚫려…협력사 연계서버서 3만8490명 유출 대신증권은 지난달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에서 비정상 접근을 포착했다. 고객 3만8490명의 이름·이메일·주소와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 유출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국의 12개 항목 자체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뚫린 연계서버는 당시 점검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 외부 IP가 비정상 접근해 일부 업무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다. 한양증권도 지난달 29일 외부 그룹웨어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은 3건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업계는 개인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일이 적어 그동안 보안 투자 우선순위가 은행·증권·카드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라며 "중소형사는 자체 보안 인력을 꾸리기 어려워 전산을 외주에 의존하는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가 뚫리면 같이 피해를 입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가 알려진 뒤 점검 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며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을 전수 파악해 접근통제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 범위를 외주·연계 구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가 뚫려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고객 844명분은 암호화되지 않은 채 노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당국 자체점검 때 최신 보안패치 적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가운데 처음 해킹 유출을 신고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5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홈페이지와 청약시스템 일부가 침해돼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홈페이지 서비스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10년 된 데이터베이스 쓰던 예가람 4만3246명 유출…웰컴·현대캐피탈은 닷새 뒤 인지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고객 4만32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규모가 공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고 상반기 말 거래자(16만2731명)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 중 320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거래내역 등 다른 항목까지 빠져나갔다. 해커는 9월 16일 고객정보 서버에 접근했지만 은행은 14일 뒤에야 이를 알아챘다. 국정감사에서는 침해 관련 시스템에 2016년 출시된 구버전 데이터베이스(DB) '레디스(Redis) 3.0.7'이 쓰였고 1년 전 공개된 취약점도 패치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사고 당시 금융보안원 회원사도 아니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대출신청 웹페이지,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홈페이지가 잇따라 뚫려 고객 250명의 연소득·대출금액 등과 268명의 계좌번호·잔액 등이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은 9월 27일 공격을 받고도 닷새 뒤 금융보안원이 공유한 공격 IP로 접속 기록을 살피다 침해를 확인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 인터넷뱅킹 아이디·대표자 이름 등 2370건(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아 모집인 1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400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중앙회는 약 60시간 뒤 금융보안원이 전달한 의심 IP를 분석하고서야 이를 알았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최 교수와 달리 뚫리지 않은 회사도 있는 만큼 개별 회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마다 부가서비스로 했거나 보안을 등한시했던 부분이 계속 뚫리고 있다"며 "금융권도 보안을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면 아까운 돈이다 보니 몇 년씩 사고가 없자 늘려야 할 투자를 계속 줄이다가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수년째 10%를 밑돈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7개 업권의 정보기술(IT) 인력 2만7508명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9.6%)으로, 은행(8.8%)과 증권(9.5%)은 평균에도 못 미쳤다. ◆ 555곳 중 130곳 '미흡'…패치·인증·관제 기본 항목서 구멍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23.4%)이 보안패치 미적용, 기술지원이 끝난 노후 시스템 관리 미흡, 24시간 보안관제 미구축, 대외시스템 인증·인가 누락, 다중인증(MFA) 미도입 등 미흡사항을 보고했다. 나머지 425곳은 '적정'으로 보고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달 14일 "수 차례에 걸쳐 전수점검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금융회사에서 기본적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견된 것은 매우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권의 이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고 전부터 기본 보안 통제 보완과 외부 접점 악용 주의 등을 전파했고,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 때 필수적인 경우를 빼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지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점검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피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도 은행권과 같이 CEO 등 경영진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으라"고 지시했다. 대부업·가상자산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고, 형식적 점검에 그친 곳은 엄중 조치하라고도 했다. 오는 5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대 시중은행장·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 교수는 미국·유럽처럼 외부 공격을 가정해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점검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거나 자기 보고에 의존해 보고할 때는 문제가 없다고 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보안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안 성과를 공시해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면 기업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보안을 투자로 보는 인식과 CEO가 책임지는 구조를 개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CEO가 아니라 개인정보·정보보호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사고가 나면 그 사람을 잘라버리면 끝"이라며 "갈수록 AI를 쓴 공격이 늘어날 텐데 이전 보안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은행도 AI 시스템을 갖춰 미리 방어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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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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