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8일 오전 3시11분께 부산시 남구 우암2구역 재개발 아파트 공사장에서 A(50대)씨가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다.

재개발공사장 내 물차를 운전하는 A씨는 재개발사업자 교체와 관련해 고용승계와 관련해 고충을 토로하며 경찰과 대치 중이다.
현장에는 가족들이 도착해 A 씨를 설득하고 있으며 강찰과 119구조대 에어매트를 깔아 A씨의 투신에 대비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8일 오전 3시11분께 부산시 남구 우암2구역 재개발 아파트 공사장에서 A(50대)씨가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다.

재개발공사장 내 물차를 운전하는 A씨는 재개발사업자 교체와 관련해 고용승계와 관련해 고충을 토로하며 경찰과 대치 중이다.
현장에는 가족들이 도착해 A 씨를 설득하고 있으며 강찰과 119구조대 에어매트를 깔아 A씨의 투신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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