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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文 대통령 아들도 부동산 정책 수혜자…시세차익 2억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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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팰러티움, 6년만에 매각해 수익 올려"
"아파트 실거주 한 것 아니면 투기 목적…문씨, 명백히 밝혀야"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아파트를 팔아 2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도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수혜자"라면서 "보유 중인 아파트를 팔아 시세차익 2억 3000만원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 2020.06.11 leehs@newspim.com

곽 의원은 "문준용씨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팰러티움'이라는 주상복합아파트 84㎡를 지난 2014년 4월 3억 1000만원에 매수했다"며 "약 6년 뒤인 2020년 1월 5억 4000만원에 매도해 2억 3천만원의 수익(매수가격 대비 74% 이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그는 "문씨가 2014년 이 아파트를 구입할 당시 신한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았고, 등본상 채권최고액이 1억 6500만원으로 되어 있다"며 "현직 대통령의 아들은 박근혜 정부때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입했는데, 문재인 정부에 이른 지금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기도 어려워졌다"고 꼬집었다.

곽 의원은 그러면서 "문씨가 이 아파트에 실거주한 것이 아니라면 전세를 끼고 은행대출을 받아 사서 투기 목적으로 보유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며 "문씨는 이 아파트에 직접 거주했는지, 부동산 투기한 것이 사실인지 여부를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철학과 정책으로 '집값 상승→대책→잠시 주춤→상승 반전→추가 대책'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감정원 조사에 의하면 2017년 5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인구 밀집 지역인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13.7%, 수도권은 9.7% 상승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 보도를 인용해 "청와대 전·현직 참모 64명 중 2주택 이상을 보유한 사람이 18명이고, 각 부처 장·차관 40명 가운데 15명도 2주택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고 하면 모범을 보여야 할 고위공직자들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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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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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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