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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시간당 10mm 비…호우주의보는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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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2.3mm 내려...오후 6시까지 비 계속
'호우경보' 강원영동 시간당 30mm 폭우
강풍도 기승..."시설물 관리 유의해야"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시간당 10mm 내외 비는 계속될 전망이다. 호우경보가 지속되고 있는 강원영동에는 시간당 30mm 폭우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에 시간당 10mm 내외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20.06.24 dlsgur9757@newspim.com

서울과 인천, 안산·화성·군포·성남·광명·양평·광주·안성·용인·하남·의왕·평택·오산·남양주·구리·안양·수원·고양·김포·부천·시흥·과천 등 경기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해제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구름대가 북동진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경기·인천에 발효 중인 호우주의보는 해제했다"면서도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약하게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달 1일 오전 6시까지 서울·경기·인천에 5mm 내외 비가 오겠다"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9일 낮 12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서울 지역에는 72.3mm 장맛비가 쏟아졌다. 그밖에 수원 51.3mm, 인천 49.1mm, 동두천 47.7mm. 이천 46.1mm, 강화 38.5mm 파주 31.8mm, 백령도 23.8mm를 기록했다.

주요 지점별로는 서울 용산 80mm, 인천 덕적도 78mm, 평택 현덕면 67mm, 양주 남방 64mm, 의왕 오전동 62.6mm, 과천 60.5mm, 평택 60mm, 여주 산북 59.5mm, 고양 59.5mm, 안양 59mm, 성남 58mm, 광명 57.5mm, 이천 설봉 56mm, 화성 송산 55mm, 오산 53.5mm, 양주 덕정동 53mm 등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강한 비바람에 힘겨워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20.06.24 yooksa@newspim.com

호우경보가 발효된 강원영동에는 시간당 30mm 내외 강한 비가 내리겠다. 지난 29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전국 주요지점 강수량은 제주 삼각동 253.5mm, 강릉 옥계 141.5mm, 부산 해운대 140mm, 거제 장목 137mm, 울진 소곡 130.5mm, 하동 125.5mm, 울릉 천부 124mm, 보성 벌교 124mm, 삼척 궁촌 121.5mm, 울주 삼동 118.5mm 등이다.

강원북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남부산지·삼척평지·동해평지·강릉평지·양양평지·고성평지·속초평지·태백 등 강원 지역은 호우경보가 지속 중이다. 울릉·독도에 발효됐던 호우경보는 해제됐다.

강풍도 기승을 부린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신안 홍도에는 초속 25.8m 강풍이 불고 있다. 그밖에 통영 매물도 초속 21.3m, 여수 간여암 초속 21.2m, 제주 고산 초속 20.2m 등의 강풍이 관측됐다. 강원영동·전라서해안·경상동해안·남해안·제주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영동은 오후 6시까지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일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많으니 시설물 관리와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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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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