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에서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6.08 pangbin@newspim.com |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발열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채체취 및 검사결과 이날 오전 확진(수원-92)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까지의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입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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