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 16일 북한이 남북 공동 연락소를 폭파한 데 이어, 이젠 군사 행동까지 하겠다고 공언하면서 남북긴장이 최고에 이르고 있다. 이에 국방부는 “북한이 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이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2020.06.18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 16일 북한이 남북 공동 연락소를 폭파한 데 이어, 이젠 군사 행동까지 하겠다고 공언하면서 남북긴장이 최고에 이르고 있다. 이에 국방부는 “북한이 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이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2020.06.1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