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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소비' 즐기세요"...대한민국 동행세일, K-팝 결합으로 '흥행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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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17일간 전국에서 진행...온라인 쇼핑몰 최대 40% 할인
K팝과 결합한 라이브 K-세일 개척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7일간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제조·유통분야 대기업(23개)과 온라인쇼핑몰(16개), 전국 전통시장(633개) 및 동네슈퍼(5000여개) 등이 대거 참가한다. 이들은 행사기간중 최대 80% 할인행사를 통해 전국적인 소비붐 조성에 나선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전국적인 소비붐을 조성하기 위해 26일부터 17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전국에서 열린다. [로고=중소벤처기업부] 2020.06.17 pya8401@newspim.com

특히 SM CJENM 등 K-팝 대형기획사들과 협업을 통해 연예인은 물론 부처장관·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판매를 지원한다. 여기다 미스터 트롯 정동원군과 한류스타 'NCT 드림'이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흥행에 힘을 보탰다. 

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행사내용을 발표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표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비대면 K팝 콘서트 등 특별행사 ▲지역현장행사 ▲디지털 캠페인 영상 등 4가지로 진행된다.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전국민이 참여하는 상생형 소비촉진 행사를 준비했다"며"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통시장 등에는 철저히 방역준비를 하고 있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해도 좋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쇼핑몰, 최대 40% 할인...가치삽시다는 최대 87% 할인"

민간 쇼핑몰,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G마켓·쿠팡·11번가 등 16개 쇼핑몰에서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최대 30~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소상공인 1인 미디어플랫폼인 가치삽시다에서는 배즙 전복 수제초코파이 면마스크 꼴뚜기&깍두기 등을 최대 87% 할인판매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제조업체 등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전국 63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는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최대 4만원까지 되돌려 주는(페이백)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제로페이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결제사별로 인당 최대 5만원까지 환급한다. 

5000여개 동네슈퍼도 양파 감자 오이 등 농산물 8개 품목을 도매가격의 80~90%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산품 20여개는 소매가격 대비 20~50%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백화점은 주요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와 최신 유행 패션‧잡화, 고급 화장품 등에 대해 특가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롯데마트 GS 농협 하나로유통 등 대형마트는 식료품 농축수산물 생필품 등에 대하여 할인행사를 열 예정이다. 특히 하나로마트유통에서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한다.

가전업계와 자동차업계도 할인행사를 준비중이다. 또한 패션업계는 코리아 패션마켓(6월26알~28일)을 통해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특별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외식업계와 여해업계도 20%이상 할인하는 등 행사에 동참한다. 

◆"중소기어 제품 PPL 접목한 비대면 K-팝 콘서트 개최"

SM과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PPL이 접목된 K-팝 비대면 콘서트와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중심 의 소비촉진 행사가 새로 시도된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숭례문과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 등에서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비대면 특별행사는 남대문시장 일대와 숭례문, 올림픽체조경기장의 비대면 스튜디오를 이원으로 연결해 라이브커머스, K-팝 공연, 국민참여형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인터렉티브(Interactive) 월을 활용한 비대면 선포식과 증감현실(AR)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K-팝 공연이 열린다. 이들 공연은 네이버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산업부 장관과 해수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 및 저명인사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예정돼 있다. 중기부 장관은 SM 관계자와 함께 숭례문 인근의 남대문 시장에서 중소기업제품 구매 체험 등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대구에서 서울까지....현장 판매행사 이어져"

현장행사는 부산 대구에서 시작하여 전북, 충북, 경남, 서울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지역별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O2O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현장판촉 행사를 병행한다. 브랜드 페스타(부산) 등 지자체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코엑스 행사는 CJ ENM과 협업하여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K-팝 중심의 트랜디한 콘텐츠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소·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지원한다. 미니 K-팝 공연 등을 통해 함께 즐기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중 서울 숭례문 특별행사장과 코엑스 행사장의 인근 지역에는 나비를 모티브로 활용한 다양한 LED 조명을 설치해 서울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그래픽=중소벤처기업부] 2020.06.17 pya8401@newspim.com

정부와 서울시는 이번 숭례문 특별행사장과 코엑스 행사장의 인근 지역에는 나비를 모티브로 활용한 다양한 LED 조명을 설치해 서울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숭례문 및 코엑스 행사장에는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고 행사장 인근 도로의 가로등에는 쿨화이트와 블루컬러 LED 네온플렉스를 이용한 조명오브제를 설치해 홍보 효과를 더할 예정이다.

◆ 트롯 왕자 정동원과 NCT 드림 홍보대사로 중소기업 지원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흥행성공을 위해 미스터 트롯의 트롯 왕자 '정동원'도 합류했다. 정동원의 노래 '효도합시다'를 '동행합시다'로 개사해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홍보 영상 속 정동원은 '작은 날갯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이라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메시지를 디지털 캠페인송에 담아냈다.

'동행합시다' 홍보 영상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ksale.org) 및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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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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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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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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