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상동의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원장 A(40·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을 폐쇄했으며, 교사와 원생 90여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모습. 2020.06.1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6일 17:08
최종수정 : 2020년06월16일 17:09
[부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상동의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원장 A(40·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을 폐쇄했으며, 교사와 원생 90여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모습. 2020.06.1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