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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대 전용 브랜드 'Hey Young'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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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박스, 체크카드 등 서비스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신한은행은 2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금융브랜드 'Hey Young(헤이영)'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Hey Young'은 다른 사람을 부르는 'Hey'와 젊음을 의미하는 'Young'의 합성어다. 또 'Young'은 '시작점', '기준점'을 뜻하는 숫자 '0'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대 고객들의 최근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 서비스, 전용 플랫폼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초부터 기존 S20 브랜드를 대체할 새로운 브랜드 출시를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2020.06.12 신한은행은 2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금융브랜드 'Hey Young(헤이영)'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milpark@newspim.com

'Hey Young'은 만 18~29세 고객들이 대상이다. 전용 신상품 및 서비스는 머니박스, 체크카드,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머니박스'는 일종의 파킹통장 서비스로 최대 200만원까지 연 0.6% 이자를 제공한다. 모바일뱅킹 '쏠(Sol)'에서 서비스에 가입하고 입출금통장 중 하나를 연결해 자유롭게 잔액을 예치하고 출금할 수 있다. 체크카드는 20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지하철 후불교통카드, 이동통신 자동이체 결제금액을 비롯해 GS25, CGV, 스타벅스, 쿠팡 등에서 결제한 금액에 대해 캐시백을 제공한다.

'Hey Young' 전용 모바일 플랫폼은 모바일뱅킹 '쏠(Sol)'에 'Hey Young' 모드가 추가된 것이다.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해 직관적인 UI로 구성했으며 배색을 포함한 전반적인 화면 배치에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조회, 이체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고 젋은 세대 고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아이템들도 쉽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Hey Young'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금융서비스 신규 가입과 관련된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내 잔액 플렉스(FLEX)'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년 후 통장 잔액을 뽑아보고 해당 잔액에 따라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흔한 내통장 잔액뽑기'와 각 미션 수행에 1만명 이상 참여 시 총 6000만원의 상금을 나눠주는 'N빵 파티원 모집중'으로 구성된다. 

'Hey Young' 체크카드를 오는 8월11일까지 발급하고 8월말까지 1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FREITAG 가방,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한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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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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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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