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불법 경영권 승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가 오늘(8일) 진행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2017년 2월 구속됐던 이 부회장은 3년 4개월 만에 다시 갈림길에 섰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밤 결정될 전망이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8일 11:00
최종수정 : 2020년06월08일 11:05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불법 경영권 승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가 오늘(8일) 진행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2017년 2월 구속됐던 이 부회장은 3년 4개월 만에 다시 갈림길에 섰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밤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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