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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수은, "두산과 3년간 특별약정 체결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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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두산重 제외 모든 자산 매각 관련 보도 부인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은 두산그룹과 '두산중공업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매각'을 골자로 한 특별약정을 체결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두산중공업이 제작한 신한울 원전 1호기용 발전 터빈 [사진=두산중공업]

채권단 관계자는 8일 "(채권단과 두산그룹간의 특별약정(MOU) 체결설에 대해) 관련 약정을 체결한 바 없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이날 한 언론은 채권단이 두산과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강도 높은 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MOU에는 두산중공업을 제외한 두산그룹 계열사 및 주요 자산이 매각대상에 포함됐다고 했다.

하지만 채권단에 따르면 MOU 체결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채권단은 두산중공업 등에 '계열사 매각작업'과 관련해 사실상 매각 시한을 담은 '시간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두산은 두산중공업을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경영정상화 방안을 지난달 정부에 제출했다. 채권단은 이를 받아 들여 1조2000억원의 추가 지원을 결정해 현재까지 두산중공업에 투입된 자금은 3조6000억원에 달한다.

두산은 현재 경영정상화를 위해 두산솔루스, 두산퓨얼셀, 두산타워, 골프클럽(라데나CC·클럽모우 CC) 등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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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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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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