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공인 시험·평가기관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소프트웨어 분야 공인 시험・평가기관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소프트웨어 분야 KOLAS(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에 필요한 기술이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에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진흥원은 대전지역의 SW산업을 선도하고 대전SW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며 대전지역의 SW품질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 IT・SW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KTL은 제품의 성능, 신뢰성 등에 대한 시험평가, 품질인증 및 관련 분야 기술이전 등을 통한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CT센터 전경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0.06.05 gyun507@newspim.com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지역의 SW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IT・SW분야 시험・인증·평가사업 및 SW품질지원 사업협력 △IT・SW 관련 기업육성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 △IT・SW 관련 장비 및 시설의 공동활용 △기타 IT·SW 분야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간다.

진흥원은 금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1년 말까지 기구축・운영 중인 대전SW품질역량센터를 활용해 충청권 지역에 최초로 SW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구축 후 지역 기업에 공인 SW 시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기업의 SW제품 공인시험성적서 확보를 위한 비용·인력·시간 등의 애로사항 해소 및 품질확보 지원을 통한 지역의 SW산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KTL 또한 대전의 SW산업 선도기관인 진흥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SW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SW 품질확보를 위한 시험기술력 및 마인드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 관련 분야 인력양성 등 SW 품질 활성화을 위한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국내 SW산업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지역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지역 내 IT·SW기업의 SW제품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SW품질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중"이라며 "이번 KTL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지역을 넘어 충청권 지역을 대표하는 공인 SW시험·평가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