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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용 창고서 암호화폐 채굴 컴퓨터 수백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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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감사위원회 연동면 감사서 적발...경찰에 수사 의뢰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 감사위원회는 연동면에서 농업용 창고를 짓겠다고 신고한 뒤 암호화폐 채굴장으로 사용한 A씨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3일 밝혔다.

농지법과 농지법 시행령에는 농지전용을 신고한 자가 농업 관련 사업 이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돼있다.

비트코인 이미지.[사진=뉴스핌DB] 2020.06.03 goongeen@newspim.com

세종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8년 1월 전체 2127㎡의 밭 중 660㎡(200평)를 농업용 창고 신축 및 진출입로 조성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농지전용 신고를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감사위의 연동면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 이 창고에서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컴퓨터 약 200~300대와 컴퓨터 부품이 담긴 상자 등이 발견됐다. A씨는 채굴장 사용을 시인했다.

연동면은 지난 2018년 5월 이 창고에 대해 농업용으로 사용승인을 내준 이후 잦은 담당자 교체와 불법 전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지 않아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감사위원회는 연동면에 이 창고에 대해 원상복구를 명령할 것과 향후 불법 농지전용을 통해 지어진 농업용 창고 등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토록 철저히 관리하라는 주의 조치를 내렸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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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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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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