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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40 도시기본계획 킥오프회의…10월까지 미래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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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청서...비대면접촉 증가 등 포스트코로나 이슈 반영 예정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오는 2040년까지의 도시기본계획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면서 2일 시청 집현실에서 사전자문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과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미래상과 장기발전 방향 및 도시공간 구조, 교통·환경·문화 등 각 분야의 부문별 정책을 담은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세종시가 2040 도시기본계획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사진=뉴스핌DB] 2020.06.02 goongeen@newspim.com

이날 회의는 이춘희 세종시장 주재로 도시·건축·교통·경제·환경·문화관광 등 6개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사전자문단이 참석한다.

이들은 오는 10월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전까지 신도시를 포함한 기존 도시기본계획을 검토하고 교통, 공원녹지, 대중교통 등 주요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자문단에서 논의된 계획의 이슈와 방향은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에서 정책연구과제로 검토·정리해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에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향후 도시 공간은 물론 도시민의 삶도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나타나는 이슈에 대한 전망과 대책이 담길 예정이다.

시는 향후 도시계획 이슈로 비대면 접촉 수요 증가, 야외 여가활동 증가, 자전거 활용 증가, 밀집거주공간 해소, 디지털인프라 확충 등이 부각될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

내년부터 1~3생활권이 예정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신도시와 읍면지역이 상호 보완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국토부, 행복청, LH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는 계획수립 전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시민주권회의를 통해 도시의 미래상과 계획과제를 선정하고 주민자치회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을 방침이다.

도시포럼과 시민기자단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도 할 예정이다. 도시기본계획 전용 웹사이트도 개설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도시기본계획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이끌어 지속가능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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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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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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