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뉴욕증시가 미·중 간의 갈등과 인종차별 시위 확산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2100선을 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4원 내린 1218.0원으로 출발했다. 2020.06.03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뉴욕증시가 미·중 간의 갈등과 인종차별 시위 확산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2100선을 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4원 내린 1218.0원으로 출발했다. 2020.06.0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