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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연명, 177석 與 의원들에게 "전 국민 고용보험 보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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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선인 워크숍 강연 찾은 김연명
"고용보험법 통과됐지만 여전히 과제 많아"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은 전 국민 고용보험 확대 등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과제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열린 민주당 당선인 워크숍 브리핑에서 "김 수석이 코로나19로 과제가 더 많아진 가운데 전 국민 고용보험 기초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아직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고 했다"며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과제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김 수석은 구체적 사회 안전망으로 고용안전망·소득안전망·의료돌봄안전망·방역의료체계·교육안전망을 제시했다. 이 중에서도 이날 논의는 고용안전망에 중점에 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오른쪽)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 '포스트코로나 전망과 문재인정부 과제'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0.05.13 kilroy023@newspim.com

홍 원내대변인은 "한국판 뉴딜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보면 디지털뉴딜은 미래형 일자리이고, 그린뉴딜은 친환경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대 국회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예술인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하는 고용보험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하지만 그동안 고용안전망에서 벗어나 있던 플랫폼 배달원 등 특수형태 고용노동자의 고용보험 가입은 불발됐다. 민주당은 21대 국회 과제로 고용보험 확대를 들고 나온 상황이다.  

한편 이날 '코로나 이후 한국사회의 진단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전병조 여시재 특별연구원은 기술 패권을 강조하며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으로 디지털뉴딜·바이오뉴딜·그린뉴딜을 강조했다.

홍 원내대변인은 "전 연구원은 디지털뉴딜 정책 목표로 스마트 국가, 예컨대 공공부문 빅데이터 센터, 국가 AI(인공지능) 지식망 등 15개 사업을 제시했다"며 "주요 정책과제로 디지털 거버넌스 재정비, 혁신창업 투자지원 강화 등의 과제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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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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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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