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을 맞아 기념주간을 설정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작년부터 5‧18인정도서 개발을 위해 5‧18기념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40주년 계기교육 실시를 위해 10개월에 걸친 작업으로 만들어진 인정도서의 심의 전 초안을 전체 학교 및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5.05 yb2580@newspim.com

시교육청은 하반기 인정도서 승인을 위한 과목 개설 및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밟아 공식적인 교과서로서의 위상을 갖추도록 해 5‧18 교육 전국화의 기본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각종 5·18기념행사 및 체험학습이 축소‧폐기된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40주년 기념 교육활동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사이버 기념관(http://human.gen.go.kr/518)도 구축한다.

사이버 기념관에서는 추모 및 다짐 글 올리기, 영상 등 디지털 교육 자료 및 각종 수업 자료 지원, 참여행사 안내, 학교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 활동 사례 나누기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각급학교는 원격수업 등 등교 상황을 고려해 오는 18~27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2020년 학교표준운영비를 증액(초 100만원, 중 150만원, 고 200만원)해 5‧18 40주년 기념사업비로 편성하되, 기념주간을 넘어 연중 활용토록 했다. 각급학교에서는 기념주간 동안 현수막 게시, 기념식, 계기교육, 주먹밥 급식, 온라인 참여 활동 등이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을 활용한 기념행사 및 계기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급 학교에 권장했다.

가족과 함께 5‧18의 의미와 과제를 종이피켓으로 제작해 자택 현관·창문 및 SNS 등을 통해 게시하는 '5‧18 다함께 챌린지'를 원격수업과 연계토록 했다. 또 온라인을 통한 '임을 위한 행진곡' 함께 부르기, 5‧18온라인 상징물 만들기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 활동을 권장했다. 

5‧18 관련 학업 중단 학생들에게 40년 만에 명예졸업장도 수여된다. 시교육청은 5‧18학생기념탑에 수록된 참여자 24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2020년(1차 년도) 명예졸업장 수여 대상자 13명을 확정해 해당 학교별로 졸업장을 수여토록 권고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5일 교육감 및 주요 간부가 참여하는 국립 5‧18묘지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전 직원은 오는 18일 정부주관 기념식을 방송으로 시청할 예정이다.

각 기관 및 부서는 소그룹별로 국립5‧18묘지 참배, 5‧18 40주년 기념 홍보 피켓 제작 및 온라인 공유 활동, 5‧18국민행사위원 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교직원‧학부모들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