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과 관련 "약 93만명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분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용보험 지원대상이 아니면서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고·프리랜서, 무급휴직자, 영세자영업자 등이 대상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7일 11:48
최종수정 : 2020년05월07일 11:48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과 관련 "약 93만명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분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용보험 지원대상이 아니면서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고·프리랜서, 무급휴직자, 영세자영업자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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