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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④] 경기 중 감독 인터뷰 등... 확 달라진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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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사상 처음 5월에 문을 엽니다. KBO리그가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2020년 정규리그 개막을 알립니다. 5월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하는 2020 프로야구는 미국과 일본에도 생중계 됩니다. / 편집자 주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0 프로야구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야구 팬들과 만난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켜 팬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규정과 규약을 손질했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는 무관중 개막으로 야구장 직관이 어려워진 시청자들을 위해 경기 중 감독 인터뷰, 심판 및 주루코치의 마이크 착용 등 현장의 생생함을 전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중계 콘텐츠 등을 도입했다.

다음은 올 시즌에 한해 코로나19 특별 규정을 적용한 2020 KBO 리그에서 경기 중 눈여겨봐야 할 부분들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020 프로야구가 5월5일 무관중 경기로 개막한다. dlsgur9757@newspim.com

▲ 올 시즌에 한해 코로나19 특별 규정 적용
9월1일부터 적용됐던 확대엔트리(33명)는 2연전이 시작되는 8월18일로 앞당겨 시행된다. 더블헤더 개최 시에는 기존 정원 외에 1명의 추가 등록이 가능하고, 육성선수는 개막 다음 날인 5월 6일부터 바로 KBO 리그 등록이 가능하게 해 선수단 운영의 폭을 넓혔다. 정식경기 성립 전 우천 등으로 경기가 종료된 경우 노게임 후 더블헤더로 편성하지 않고 다음 날 서스펜디드 경기로 열린다.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고려한 조처다. 트레이드 마감일과 국내선수의 포스트시즌 출장 자격 시한은 7월31일에서 8월15일로, 외국인선수의 포스트시즌 출장 자격 시한은 8월15일에서 9월1일로 연장됐다.

▲ 전력분석 참고용 페이퍼 및 리스트 밴드 사용 확대
지난해 외야수에 한해 그라운드 내에서 사용이 가능했던 전력분석 참고용 페이퍼나 리스트밴드는 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서 활용이 가능해졌다. 더 다양한 시프트 등 수비 전술 확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투수는 규정상 그라운드가 아닌 벤치에서만 사용을 허가했다. 배터리와 타자의 수 싸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현장에서도 관심이 높다.

▲현역선수 엔트리 등록 28명으로 확대, 부상자명단 신설
현역선수 엔트리는 27명 등록 25명 출장에서 1명씩 늘어난 28명 등록 26명 출장으로 확대됐다. 선수 보호를 위한 부상자명단 제도도 처음 실시된다. 현역선수 등록 선수가 시즌 중 경기 또는 훈련 중 부상을 당할 경우 한 시즌에 최대 30일까지 부상자 명단 등재가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엔트리에서 말소되더라도 등록 일수는 인정된다.

▲ 외국인 선수 3명 출장 가능
외국인 선수의 단일 경기 출장 인원은 2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 단 3명 전원 동일 포지션 등록은 안된다. 그동안 외국인 선수의 트레이드는 추가 등록 횟수(팀 당 최대 2회)에 포함 됐지만, 올해부터는 계약 해지 후 2회를 추가 등록하지 않은 경우 6월 30일까지 외국인선수 간 양수도는 추가등록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 일요일 오후 5시 경기 시작 ∙ 비디오판독 시간도 단축
7∙8월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는 오후 6시에서 5시로 한 시간 앞당겨졌다. 비디오판독 시간은 5분에서 3분으로 단축했다. 지난 시즌 논란이 됐던 3피트 라인 위반 수비방해의 경우 기존 시행세칙을 폐지하고 공식야구 규칙을 엄격히 적용해 타자 또는 주자가 수비하는 야수를 방해 했는지 여부에 따라 심판진이 판단하기로 했다.

▲ 신인선수 지명권 트레이드
구단의 더욱 활발한 전력 보강을 위해 그동안 허용되지 않았던 신인 지명권 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구단은 다음 연도 지명권을 2명 이내로 선수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다른 구단에 양도가 가능하다. 지명권을 받은 팀은 해당 선수의 입단 후 1년 동안 타 구단에 양도 할 수 없다.

▲ 최종 순위 1위 결정전 도입
지난해까지 1~5위에 승률이 같은 팀이 두 팀 이상일 경우 상대 전적 다승, 다득점, 전년도 성적순으로 순위를 결정했지만 올해부터 승률이 가장 높은 1위가 두 팀일 경우 결정전을 치르기로 했다. 경기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 날 열린다. 만약 1위가 3개 팀 이상일 경우에는 상대전적 다승, 다득점, 전년도 성적순으로 1위를 가른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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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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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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