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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은혜 "13일 고3 등교 시작, 6월 1일까지 순차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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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전국 초·중·고 등교수업 시기와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브리핑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현장 곳곳에서 애쓰고 계시는 교육 가족 여러분, 어제 중대본 발표에 따라 5월 6일부터 우리는 감염증 위험을 관리하면서 동시에 직장생활이나 학교생활을 안전하게 병행하는 새로운 일상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의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다시 2차 유행이 올 수 있다는 경고 속에서도 우리는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실천하면서 조심스럽게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맞추어 학교에도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학교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똑같이 돌아갈 수 없으며, 우리 교육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학교 운영을 준비해야 합니다.

코로나19의 위험, 유사한 감염병 위험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변화된 상황에 맞게 대한민국의 학교는 학생의 안전, 일상, 학업 세 가지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새로운 학습방법, 새로운 학교 방역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것을 잘 알면서도 지난 4월 9일 온라인 개학이라는 유례없는 도전을 하였으며, 전국의 50만 명 선생님, 540만 명의 학생들이 함께 원격수업의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두 달여 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지켜주신 50만 선생님들, 우리 학생 여러분, 학부모님 그리고 자신의 자리에서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감염병의 일상적인 위험을 관리하면서 학교의 교육활동을 진행하는 등교수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등교수업이라는 쉽지 않은 일을 말씀드리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교육부는 등교수업 시기를 코로나19 종식 이후로 무한정 미루기보다는 감염병의 추이를 면밀하게 살피면서 시차를 두고 단계적으로 등교하는 방식을 4월 중순부터 진지하게 검토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역당국과 감염병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시도 교육감과의 협의 그리고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조사 등을 진행했습니다.

방역당국과의 협의 결과, 본격적인 대다수 학생의 등교수업은 5월 연휴기간 후에 최소 14일이 경과되어야 하며, 고등학교 3학년은 진로와 진학 준비 등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서 5월 연휴기간 후 7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등교수업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4월 28일부터 진행한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수렴 결과, 적절한 등교시점으로 교사의 57%, 학부모의 68%는 생활방역 전환 후 1주 이내에서 2주 후라고 응답을 하셨고, 교사의 83%는 일괄 등교가 아닌 학교·학년별 단계적 등교에 동의했으며, 고3과 중3 우선 등교에 대해서 교사의 77%, 학부모의 85%가 동의하셨습니다.

교육부는 이상의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시도 교육감 회의,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서 오늘 중대본 논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하였습니다.

2020학년도 유·초·중·고 특수학교의 등교수업은 5월 연휴가 끝난 후 2주 뒤인 5월 20일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순차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만, 진로와 진학에 부담이 큰 고등학교 3학년과 생활 속 거리두기의 실천이 충분히 가능한 지역 소재 재학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5월 13일부터 우선 등교하도록 하겠습니다.

5월 13일 한 주 뒤인 5월 20일에는 고2, 중3, 초1 ·2학년과 유치원이, 5월 27일에는 고1, 중2, 초3 ·4학년이, 마지막 6월 1일에는 중1, 초5 ·6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읍면, 도서벽지 등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교내 밀집도가 낮고 돌봄수요가 높다는 지역의 특수성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5월 13일부터 시도 교육청이 학년별 등교방법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은 학생 발달 단계상 원격수업보다는 대면수업이 효과적이고, 초등긴급돌봄 참여자 대다수가 이미 초등 저학년 학생들인 점을 고려해서 유치원과 초등1 ·2학년부터 등교하도록 하겠습니다.

특수학교도 단계별 등교수업 일정을 준용하되, 시도 및 학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등교수업 일정과 방법을 교육청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시도 교육청과 학교는 지역별 감염증의 추이 및 학교별 밀집도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학년과 학급별 시차 등교,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 운영 등 구체적인 학사운영 방법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감염증의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며,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등교수업이 어려울 경우 신속하게 판단 ·조치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 가족 여러분, 등교수업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감염병예방과 대처에 조금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학교, 일상생활에서의 코로나19 안전수칙은 특히 우리 학생들이 숙지해야 합니다. 우리 학생 여러분, 학교에 오자마자 자신의 책상을 스스로 닦고, 교실 창문은 수시로 개방하고, 마스크는 식사시간 외에는 착용하도록 하고, 학교 내에 이동할 때와 줄을 설 때에는 양팔 간격 정도로 앞사람과의 간격을 유지합니다.

꼭 기억하고 지켜주기를 각별하게 당부합니다.

학교급식의 경우에는 학년별, 학급별 시차를 두어서 배식시간을 분산시키고, 식당 좌석 배치조정과 임시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학생 간에 일정거리를 확보할 것입니다. 필요시에는 개인 도시락 지참 또는 간편식을 제공하는 등 학교의 여건에 따라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 모두가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등교 일주일 전부터 모바일 등을 통한 나이스 시스템으로 발열검사 등 자가진단을 실시합니다. 37.5℃ 이상의 열이 있거나 발열감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와 출근을 해서는 안 됩니다.

5월 13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를 위해 5월 7일 목요일부터 고3 학생들의 자가진단을 시작할 것입니다. 학교의 안내에 따라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바로 의료기관이나 선별진료소 등을 통한 진료 후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들어가고 결과는 신속하게 제공받아서 학교가 대응할 것입니다.

검사를 통해 확진환자가 나타난 학교는 보건당국의 역학조사를 통해 바로 조치가 취해질 것이며,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3월 말에 현장으로 안내한 학교 방역가이드라인은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지침을 반영 ·보완해서 신속하게 추가로 배포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대응 과정에서 교사들은 등교수업, 원격수업, 학생 생활지도와 방역업무까지 그 업무가 매우 과중할 수 있는 만큼 교육청에서는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급성이 덜한 업무는 최대한 줄이고 학교 내에 학교 방역인력 확충을 위해 나서 주시기를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 가족 여러분, 등교수업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자유롭고 활기찬 교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당분간 과감한 예방조치와 함께 학교와 가정 내에서 방역지침을 잘 지켜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불편한 일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생소했던 원격수업도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점차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듯이 마음을 모아 함께 협력한다면 우리 학교는 새로운 일상을 지혜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부는 자녀들의 건강을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자녀들을 보낼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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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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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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